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눈'으로 보고 '위'로 느끼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 [시각예술] 영화 전문 웹사이트인 시네마 블랜드에서는 이 영화를 이렇게 표현했다. "푸드 포르노" 눈에 확 들어오는 자극적인(?) 이 단어를 보며 이보다 더 영화를 잘 나타내기 힘들꺼라고 생각했다. 박나연|2015-01-23 [미술/전시][Opinion]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행복이란 삶의 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내게 힘을 주는 것[시각예술] 삶의 목표에서 행복을 얻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곁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느끼는 행복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길 바란 르누아르. 정종화|2015-01-22 [미술/전시][Opinion] ㅍ*을 아세요?[시각예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은 무엇일까?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되기 위해서는 문화의 특수성과 보편성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한다.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고유한 것인 동시에 세계의 공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 최민정|2015-01-22 [미술/전시][Opinion] 미술과의 벽을 허물어주는 팝아트의 거장 - 로이 리히텐슈타인 [시각예술] 그가 처음 만화를 보고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은 그의 아들이 미키마우스 만화를 보며 "아빠는 이 만화처럼 잘 그리지 못할 거예요."라고 말한 것에서 시작됐다. 이자영|2015-01-21 [미술/전시][Opinion] 즐거운 나와 너와 우리의 집 -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사유 [시각예술] 집이라는 장소로 무한히 펼쳐지고 환원되는,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사유. 조아란|2015-01-21 [미술/전시][Opinion] 칸은 왜 '자비에돌란'에 주목하는가 [시각예술] 감독 자비에돌란의 데뷔작 < 아이킬드마이마더 >의 포스터엔 '가장 주목해야 할 천재의 시작'이라고 쓰여있다. 지금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천재 자비에돌란은 누구인가? 심수빈|2015-01-20 [미술/전시][Opinion] 모두가 한번쯤은 쓰고 싶었던 가면에 가려진 이야기 – 프랭크 [시각예술] 모두가 한번쯤은 쓰고 싶었던 가면에 가려진 이야기 – 프랭크 Frank 레니 에이브러햄슨 외국에선 신상을 모르는 시체가 발견 됐을 때 법정에서 가명을 쓸 때에 존,도우 (john doe) 라고 이름을 붙인다. 시체처럼 아직까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찾지 못한 존, 그리고 성도, 나이도, 얼... 서수민|2015-01-20 [미술/전시][Opinion] 캘리그라피 [시각예술] 이 글을 읽고 캘리그라피가 더 이상 낯설지도, 어렵지도 않게 느껴진다면 종이와 펜을 꺼내어 감성을 담아보는 건 어떨까. 하얀 종이를 감성으로 까맣게 채우는 일은 생각보다 더 재미있을 수도 있다. 장미|2015-01-20 [미술/전시][Opinion] 로우테크놀로지: 미래로 돌아가다 [시각예술]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기기, 개인용 컴퓨터의 보급 등 기술의 발전에 따라 미술은 빠르게 사진, 비디오 아트, 미디어 아트 등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 1980~90년대 한국 미술계에서 탈모더니즘의 경향은 젊은 작가들에게 빠르게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한편으로 미술 내부에서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 최은미|2015-01-19 [미술/전시][opinion] 독자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작품, 조해너 배스포드의 비밀의 정원 [시각예술] 조해너 배스포드의 『비밀의 정원』은 독자를 또 다른 작가로서 작품에 참여하게 한다. 이는 작가와 독자 간에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다가온다. 임슬기|2015-01-19 [미술/전시][opinion]다크 나이트 - 조커는 영화 속에서만 존재하기를 [시각예술] 다크 나이트 영화 후기입니다. 김미래|2015-01-19 [미술/전시][Opinion] 오늘도 극장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 - 우중산책(Walking In The Rain, 1994) [시각예술] 오래된 극장, 매표소에 한 명의 여자가 앉아있다. 누군가의 방문을 기다리는 듯 초조하게 밖을 내다보는 그녀. 오늘은 그녀의 맞선 날이다. 예쁜 원피스를 차려입고 머리도 했건만,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는 좀처럼 오지를 않고 무료한 일과만이 이어진다. 박소현|2015-01-18 처음이전113114115116117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