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7/23 ) 제23회 아시테지 국제 여름축제 - 아 마노 손으로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오밀조밀, 꼼지락꼼지락, 손끝에서 피어나는 점토 인간들의 뭉클한 이야기 최해지|2015-06-28 [공연](~6.27) 2015 김영희 무트댄스 살풀이 돌아서서 [무용, 아르코예술극장] 우리 작품을 세계화하고 한국 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느낌들을 세계 속에서 같이 공감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보고자 한다. 이번 무대는 한국전통무용의 대표적 작품인 살풀이 춤에 담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 안목으로 재구성하고 의상, 조명, 음악과 함께 흡입력 있는 김영희 스타일... 정건희|2015-06-21 [공연](~07.09)프로즌[연극,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프로즌 연쇄 살인범이자 아동학대를 받았던 것으로 의심되는 소아성애자 랄프役 박호산 / 이석준 연쇄 살인으로 자녀를 잃고 극한의 심리 갈등을 보여주는 살해된 소녀의 엄마 낸시役 우현주 양심의 가책 없이 범죄를 저지르는 연쇄살인범들을 연구하는 정신과 의사 아그네샤役 정... 이수민|2015-06-21 [전시](~8.9) 새틴 이온 Satin Ions [다원예술, 아르코미술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은 동시대 미술 현장을 선도하는 국제적인 국내외 작가들의 플랫폼 역할을 지향하면서 보다 밀착된 개인전 큐레이팅을 시도하고 있다. 오는 5월 28일 국제적인 유수 미술관에서 열린 개인전을 통해 널리 인정 받은 베를린 기반의 스웨덴 작가 니나 카넬을 초대... 나유리|2015-06-08 [전시](~8/9) 아르코미술관 니나 카렐 개인전 새틴 이온 [전시, 아르코미술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은 2015년 개인전 시리즈로 남화연 작가에 이어, 스웨덴 작가 니나 카넬(Nina Canell, b. 1979)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의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아르코미술관의 전시 < 새틴 이온Satin Ions >에서는 니나 카넬의 작업 전반을 알 수 있는 최근 3-4년간의 주요 작업들과 ... 서지예|2015-06-07 [공연](~06.27)살풀이 돌아서서[무용,아르코예술극장] 전통의 현대화! 한국창작무용으로 가장 현대적이고 현실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던 김영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토속적이며 투박한 우리 춤과 음악을 재해석하는데 주력하였다. 김소망|2015-06-05 [전시]니나 카넬 개인전 [새틴 이온 Satin Ions] in 아르코미술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에서 직접 운영하는 아르코미술관에서 스웨덴 작가 니나 카넬의 전시회 [새틴 이온 Satin Ion]이 오는 5월 29일부터 열립니다. 권혁우|2015-05-26 [전시](~08.09) 새틴 이온-니나 카넬展 [다원예술, 아르코미술관] 새틴 이온 -니나 카넬전- <전시정보> 니나 카넬, <상동곡 Perpetuum Mobile (25kg)> 2009-2010, 시멘트, 물, 대야, 초음파 발생기, 가변 크기. 아르코미술관은 스웨덴 작가 니나 카넬(Nina Canell, b. 1979)의 국내 최초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미 유럽과 북미 지... 임여진|2015-05-25 [공연](~6/7) 전미숙의 Amore Amore Mio [무용,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성숙한 춤의 언어로 담아낸 사랑에 관한 파편들! 최해지|2015-05-12 [공연](~6/28) 프로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연극] 꽁꽁 얼어 붙은 차가운 세계를 정처 없이 배회하다 용기 내어 마주하는 이름, 용서. 최해지|2015-05-10 [전시](~8/9) 니나 카텔 - 새틴 이온 Satin Ions [아르코 미술관] 전통적인 '조각'의 개념을 넘어서 물질의 의미와 개념을 깊이 상고해 볼 수 있는 기회! 최해지|2015-05-09 [공연](~6.28) 프로즌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꽁꽁 얼어 붙은 차가운 세계를 정처 없이 배회화다 용기 내어 마주하는 이름, 용서. 정건희|2015-05-07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