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Preview] 라이징스타 콘서트 - 가족음악회 월간 객석이 선정한 한국의 대표적인 라이징스타 연주자들과 레이너 허쉬가 꾸미는 < 라이징스타 콘서트 – 가족음악회 > 장미|2015-04-16 [공연][Review] 체홉, 여자를 읽다 여러 장르가 섞인 옴니버스라는 걸 알고 갔지만 그 폭이 생각보다 컸다. 적당한 텐션을 유지하면서 가볍게 보고 나올 걸 예상했는데 꽤 높았고 상당히 낮았다. 좋은 관람이었다. 장미|2015-03-28 [공연][Review] 캔디 쌀롱 - 세가지 맛 공연장 안에서는 외투가 걸리적 거릴 정도였는데 공연이 끝나고 나오니 굉장히 조용하고, 어둡고, 차가운 바람이 불었다. 마치 다른 세상으로 워프한 것 마냥, 역까지 가는 길이 고요했다. 조용한 길에서 친구와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잔뜩 나누었다. 어떤 노래에서 기타소리가 좋더라, 그 노래 ... 장미|2015-03-18 [Preview] 체홉, 여자를 읽다: 파우치 속의 욕망 로맨스보다 스캔들에 가까운 네 편의 이야기다. 약사의 아내, 나의 아내들, 아가피아, 불행은 모두 불륜에 가까운, 금단을 이야기한다. 비슷한 주제지만 각각 코미디, 그로테스크 코미디, 목가극, 멜로 드라마로 그 장르가 다르다. 장미|2015-03-12 [Preview] 화이트데이엔 달콤하게 캔디쌀롱 캔디쌀롱 3월 14일 토요일 저녁 일곱시 반 @전자쌀롱(용산구 한강로 3가 16-9 전자랜드 신관 광장층 34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글루미 써티스, 이보경밴드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열리는 화이트데이의 공연이다. 공연을 많이 보진 않지만 대학로, 홍대, 올... 장미|2015-03-10 [공연][Review] 염쟁이 유씨 - 삶과 죽음 중 어느 것이 더 무거울까 아무래도 죽음이 더 무거운 것 같다. 어둡고, 아득하고, 조금은 무섭기까지 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음을 희석하는 것 같다. 연극의 대사처럼. "시체가 뭐가 무서워. 죽은 사람이 사기 치는 거 봤어?" 장미|2015-03-01 [전시][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展 < 영원한 풍경 > "사진은 영원을 밝혀준 바로 그 순간을 영원히 포획하는 단두대이다"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장미|2015-02-16 [Preview] 연극 '염쟁이 유씨' "사실 죽음이 있으니까 삶이 더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지는 거야" - 염쟁이 유씨 中 장미|2015-02-13 [전시][Review] 블라디미르 쿠쉬를 통해 본 뜻밖의 세계 “일상적인 소재에서 컬러풀하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환상적인 세계를” 전시회에 갈 때마다 마음에 기대 하나씩을 품게 된다. 쿠쉬전은 그의 상상력과 무의식의 세계가 확장되어 또 다른 것을 만들어낸다는 보도자료의 설명에 특히 눈이 갔다. 어떤 상상력으로 어떤 세계를 만들어낸 작가인... 장미|2015-02-06 [Preview]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展 < 영원한 풍경 > “나는 때를 기다리는 신경다발이다. 그것은 오르고 또 올라 마침내 터져버린다. 그것은 육체의 기쁨이고, 춤이고, 시간이고, 또 얽힌 공간이다. 그래, 그래, 그래,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의 결말처럼, 보는 것이 전부이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장미|2015-02-04 [도서][Review]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열흘 전 쯤 교보문고에서 있었던 저자와의 대화에 다녀왔다. 저자는 최고속도로 달리다가 멈추니 그 여파가 컸다고 한다. 그 말을 들으니 여가부가 여성부이던 시절부터 여가부 차관생활까지 온 힘을 다해 달린 저자가 말하는 여성관련정책이 궁금했다. 책은 저자의 삶과 여성으로의 리더쉽,여... 장미|2015-02-03 [Preview] 환상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쿠쉬 상상, 몽환, 비현실. 환상세계로의 초대 장미|2015-01-24 처음이전9101112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