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3월 8일, 당신은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문화 전반] 여성의 날, 주목하면 좋을 작품들. 장미경|2020-03-12 [사람][Opinion] 언젠가 나를 생각해주기를 [사람] 무언가가 그립다는 건 괴로운 감정이다. 정선희|2020-01-17 [영화][Opinion] 디즈니의 반성 - 모아나 [영화] 디즈니가 어떤 식으로 우리 문화의 코드를 반영하고 인식을 재생산해나가는지 앞으로의 작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문화콘텐츠를 주목하고, 이의를 제기할 권리와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다. 김인규|2019-12-16 [음악][Opinion] 영원히 나만의 가수 이길 바랐지만 이젠 너무 유명해져버린 - "비긴 어게인"의 "적재" 하루가 적재로 가득 찬다. 허연수|2019-12-03 [영화][Opinion]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3 - "페르소나"로 보는 콘텐츠제작에 대한 젠더문제 인식 [영화] 콘텐츠 업계의 흐름이 차별적인 요소를 지양하고 소수도 함께 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본 글의 목적은 한국 감독들의 콘텐츠제작에 대한 젠더문제 인식을 알아보는 것이었지만 표본이 적어 그 한계가 명확하다. 이와 관련된 인식개선이... 김인규|2019-12-02 [영화][Opinion] 음미하지 않는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 카페 소사이어티 [영화] 음미해버린 인생과 음미하는 인생 그 중간 쯤 김유라|2019-11-28 [영화][Opinion]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2 - "페르소나"로 보는 콘텐츠제작에 대한 젠더문제 인식 [영화] 중 이경미 감독의 「러브세트」는 촬영 기법과 메타포를 중심으로, 임필성 감독의 「썩지않게 아주 오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김인규|2019-11-26 [문화 전반][Opinion]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1 - 문화콘텐츠와 비평의 의무 [문화 전반] 이 작업은 단순히 여성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가에 대한 고전적인 질문을 넘어서, 현재 문화콘텐츠 제작의 최전선에 있는 이들은 문화콘텐츠 제작에 대한 젠더와 섹슈얼리티의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에 대한... 김인규|2019-11-23 [영화][Opinion] 금기를 깬 시각적 충격: 록키호러픽쳐쇼 [영화] 2075년이 아닙니다, 1975년 영화입니다. 김유라|2019-11-14 [영화][Opinion] 지긋지긋한 가족의 또 다른 의미, "미스리틀선샤인" [영화] 결핍있는 이들이 모인 가족의 로드무비, 고유진|2019-11-07 [미술/전시][Opinion] 오르셰를 회고하며 [시각예술]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어느 7월, 오르셰를 회고하며. 김나경|2019-10-27 [패션][Opinion] 앤드로지너스(Androgynous). 남자가 입는 옷 여자가 입는 옷이 따로 있을까? [패션] 패션과 스타일에 있어 성별은 중요하지 않다. 그저 자신이 원하는 개성을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지가 중요할 뿐이다. 때문에 앤드로지너스 패션은 성별의 관념을 허문다. 김상준|2019-10-14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Preview] 언제나 내가 중심이 되길 [도서] 더 이상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고 싶지 않다.오늘도 중심을 나에게 두자. 장재이|2018-11-22 [공연][Preview]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가 날 울게 만든다, 연극 [우리 별] 늘 곁에 있어 지나치는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연극 [우리 별] . . . 아빠는 말씀하셨다. 너무 작은 것들까지 사랑하진 말라고. 작은 것들은 하도 많아서 네가 사랑한 그 많은 것들이 언젠가 모두 널 울게 할 테니까. 나는 나쁜 아이였나 보... 최유진|2018-08-31 [도서][Preview]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언젠가 스페인에 도착할 나를 상상하며 얼마 전 우연히 어떤 항공사의 광고를 보게 되었다. 그 광고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관한 것이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성당으로 카탈... 김새영|2018-08-05 [전시][Review] 사랑의 색,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전시] 저번 주에는 친구와 함께 샤갈 특별전에 갔다 왔다. 이른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샤갈 특별전을 보고 떠오른 키워드는 '사랑'이다. 샤갈은 삶이 언젠가 끝나는 것이라면, 삶을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칠해야 한다고 ... 차유오|2018-08-02 [전시][P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전시] '마르크 샤갈'의 전시가 올여름 서울을 찾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 예술가의 전시에는 예술가의 시간과 애정이 담긴다. 그래서 전시회를 가면 예술가의 삶을 엿보는 기분이 들고 대충은 알 것 같다.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말... 차유오|2018-07-16 [공연][Review]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Jazz Trio Gentle Rain Concert - " 젠틀레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2018 젠틀레인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타이틀이 The Original로서 프로그램의 13곡 모두 젠틀레인의 자작곡과 리메이크 곡들이었습니다. 마치 젠틀레인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 김은경|2018-06-04 [공연][Review] 따뜻하고 편안한 재즈의 매력 속으로, 젠틀레인 (Gentle Rain) [공연] 젠틀레인 (Gentle Rain) 햇살이 좋았던 지난 토요일 용산 아트홀에서 열린 '젠틀레인'의 공연에 다녀왔다. 운이 좋아 맑은 날씨를 만난 덕분에 가는 길의 푸른 수풀마저 참 예뻐보였던 날이었다. 무엇보다 나는 처음으로 제대로 접해 보는 한... 최유진|2018-06-04 [공연][Review] 이 순간의 소중함을 만끽하는 방법 -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미세먼지가 뿌옇게 차오른 날씨. 하늘은 적당히 흐리고 햇볕은 따가울 정도로 강했다. 영화든 음악이든 무엇을 즐기기에는 오히려 좋은 날씨였다. 갑작스레 찾아온 여름의 뜨거움을 잊어버리고 도피할 곳이 필요했으니까. 녹사평역에 내려 ... 신은지|2018-06-03 [공연][Review] 포근한 봄비 같은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공연] 영화 <라라랜드>를 보고 한동안 재즈에 빠졌던 적이 있다. 영화 속 음악에 내적댄스를 췄던 기억 때문일까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사운드트랙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고, <라라랜드>는 아직까지도 종종 찾아보는 인생영화 중... 정선민|2018-06-02 [공연][Review] 봄비같은 재즈 공연, <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 90분이 짧았던 공연. 봄마다 생각날 것 같다. 송재은|2018-06-01 [공연][Review] 따뜻한 음악을 듣고 싶다면, 젠틀레인 [공연]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가장 한국적인 재즈라는 평을 보고 큰 기대를 했다. 용산 아트홀에 도착해 젠틀레인의 포스터와 공연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곡우'였다. 곡우(穀雨) 곡물들의 잠을 깨우는 봄비 이상하게도 '비&... 이영진|2018-06-01 [공연][Review]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 온화한 빗물처럼 젖어들다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 The Original 콘서트 후기 송송이|2018-06-01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