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영화][Review] 아침은 여느 때와 같이 - 어느 멋진 아침 [영화] 레아 세이두 X 미아 한센-러브 감독 심은혜|2023-09-07 [전시][Review] 앙리 마티스의 멋짐은 뭘까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다양한 작업 방식을 통한 시각적 즐거움의 극대화 고승희|2023-08-19 [전시][리뷰] 덧없는 생의 끝까지 더없이 채우며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처음 손에 들었던 붓이 펜으로, 조각칼로, 가위로 바뀌어가는 동안 한결같이 자신의 미술을 이어간 사람. 박윤혜|2023-08-15 [전시][Review] 과감한 색채로 만들어낸 세계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사물의 색이 아닌,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낸 마티스의 작품을 감상하며 이지은|2023-08-14 [전시][Review] 가위로 오려낸 사랑스러운 재즈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앙리 마티스의 새로운 시도를 만나다. 유다연|2023-08-14 [전시][Review] 당신이 아는 앙리 마티스는?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CxC 아트 뮤지엄에서 만나는 특별전 유다연|2023-08-13 [음악][Opinion] f(x)와 Glitter [음악] 함수와 사랑, Glitter와 X 이유빈|2023-07-13 [공연]‘페스티벌, 지금’ 라인업 톺아보기 ① '페스티벌, 지금' 토요일 라인업 소개 김소원|2023-04-03 [문화 전반][Opinion] 땅을 황폐화한 인간은 바다로 눈을 돌린다 [문화 전반]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x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1) 김희진|2023-03-23 [에세이][에세이] 내가 보는 세상 - ODD TAXI 어쩌면 지금 우리도 지우고 싶은, 혹은 피하고 싶은 기억에 대한 방어 본능으로, 세상을 완전히 왜곡하여 보고 있진 않을까? 김소연|2023-03-08 [음악][Opinion]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이름 - 이름의 장: TEMPTATION [음악]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이름으로 던지는 유혹적인 위로 주영지|2023-02-20 [영화][Opinion] 관심조차 없었던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 아바타2 물의 길 [영화] 무관심, 불호였는데, 이제는 다음 시즌을 기다린다. 강득라|2023-01-26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As long as faith exists, it must be the truth: 믿음이 있는 한, 그것이 진실이다. 라이프 오브 파이가 시사하는 교훈은 무엇인가? 환상가득한 그래픽 속 그가 관객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고심하게 된다. 배윤경|2023-10-15 [영화][Review] 아침은 여느 때와 같이 - 어느 멋진 아침 [영화] 레아 세이두 X 미아 한센-러브 감독 심은혜|2023-09-07 [전시][Review] 앙리 마티스의 멋짐은 뭘까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다양한 작업 방식을 통한 시각적 즐거움의 극대화 고승희|2023-08-19 [전시][리뷰] 덧없는 생의 끝까지 더없이 채우며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처음 손에 들었던 붓이 펜으로, 조각칼로, 가위로 바뀌어가는 동안 한결같이 자신의 미술을 이어간 사람. 박윤혜|2023-08-15 [전시][Review] 과감한 색채로 만들어낸 세계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사물의 색이 아닌,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낸 마티스의 작품을 감상하며 이지은|2023-08-14 [전시][Review] 가위로 오려낸 사랑스러운 재즈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앙리 마티스의 새로운 시도를 만나다. 유다연|2023-08-14 [전시][Review] 당신이 아는 앙리 마티스는?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CxC 아트 뮤지엄에서 만나는 특별전 유다연|2023-08-13 [음악][Opinion] f(x)와 Glitter [음악] 함수와 사랑, Glitter와 X 이유빈|2023-07-13 [공연][Opinion] 역사를 바로잡아, 우린 SIX! - '식스(SIX) 더 뮤지컬' [공연] 한 곡 더 필요해요?! 정은지|2023-04-24 [공연]‘페스티벌, 지금’ 라인업 톺아보기 ① '페스티벌, 지금' 토요일 라인업 소개 김소원|2023-04-03 [문화 전반][Opinion] 땅을 황폐화한 인간은 바다로 눈을 돌린다 [문화 전반]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x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1) 김희진|2023-03-23 [음악][Opinion]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이름 - 이름의 장: TEMPTATION [음악]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이름으로 던지는 유혹적인 위로 주영지|2023-02-20 문화소식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도둑맞은 비행기 표 이제 좋을 일을 생각해야겠어 서상덕|2023-11-02 [영화][Review] 아침은 여느 때와 같이 - 어느 멋진 아침 [영화] 레아 세이두 X 미아 한센-러브 감독 심은혜|2023-09-07 [전시][Review] 앙리 마티스의 멋짐은 뭘까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다양한 작업 방식을 통한 시각적 즐거움의 극대화 고승희|2023-08-19 [전시][리뷰] 덧없는 생의 끝까지 더없이 채우며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처음 손에 들었던 붓이 펜으로, 조각칼로, 가위로 바뀌어가는 동안 한결같이 자신의 미술을 이어간 사람. 박윤혜|2023-08-15 [전시][Review] 과감한 색채로 만들어낸 세계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사물의 색이 아닌,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낸 마티스의 작품을 감상하며 이지은|2023-08-14 [전시][Review] 가위로 오려낸 사랑스러운 재즈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앙리 마티스의 새로운 시도를 만나다. 유다연|2023-08-14 [전시][Review] 당신이 아는 앙리 마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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