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진심의 탐닉, 김동호 위원장의 삶을 들여다보다 [문학] 진심의 탐닉, 김동호 위원장의 삶을 들여다보다 진심과 마주하기 누군가의 진심을 볼 수 있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종종 사람들을 인터뷰해야 할 상황이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대답이 아닌, 그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답을 ... 김현지|2018-03-05 [문화 전반][Opinion] 문화예술의 가치 지속을 위한 '미투 운동' [문화전반] 현재 뜨겁게 일어나고 있는 ‘미투(Me too) 운동’에 대해 문화예술을 아끼고, 향유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상상치도 못했던 인물들의 악행에 화가 나고, 피해자의 진술에 경악을 금치 못하기도 한다. 예술계를 ... 고지희|2018-03-03 [문화 전반][Opinion] 드라마 속 전통적 여성상과 남성상의 파괴 - 드라마 미스티를 통해 보다 [문화 전반] 최근 금요일과 토요일 밤 시간대를 제대로 책임지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김남주 주연의 '미스티(misty)'이다. 미스트는 우리가 화장품의 종류로도 잘 알고 있는데, 사실 안개를 의미한다. 따라서 미스티는 그의 형용사 형태이고, '안개 낀', ... 송아현|2018-03-01 [문화 전반][Opinion] #MeToo 그리고, #WithYou [문화 전반] * 굉장히 주관적인 오피니언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생각을 하기엔 짧은 기간이었지만, 나에겐 그 어느때보다도 긴 시간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여전히 머릿속이 복잡하고, 마음이 좋지 않다. 아... 박희연|2018-02-28 [영화][Opinion] 새로운 문화의 시작 < 블랙팬서 > [영화] 재밌다고 주변에서 노래를 부르던 영화, <블랙팬서>를 드디어 보고 왔다. 사실 마블 영화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계속 보지 않을 작정이었지만 우연히 한 사진을 발견하고는 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바로 밑의 ... 김미진|2018-02-27 [문화 전반][Opinion] 이런 세상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문화 전반] 타인의 진실이 외면받지 않고, 인격을 파괴하는 행위가 마땅히 지탄받고, 서로가 받을 수 있는 상처를 배려하는 사회가 만들어질 것을 믿는다. 임예림|2018-02-27 [문화 전반][Opinion]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19일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며. [문화 전반] 지난 2월동안 우리와 줄곧 함께였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19일간의 모든 여정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바로 어제 성화의 불씨가 꺼지면서 성대한 마무리를 치렀는데요, 자국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다들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셨나요? 지... 김수미|2018-02-27 [문화 전반][Opinion] 기술 변화의 흐름에 서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문화 전반] [Opinion] 기술 변화의 흐름에 서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016년 2학기 겨울이었다. 처음에 교수님이 갑작스럽게 꺼내든 특강의 소재는 별 다른 점이 없어보였다. 가족상담을 가르치던 교수님이 마지막 시간에 꺼내든 특강은 로봇과 ... 손진주|2018-02-26 [패션][Opinion] 애매한 날씨에도 패셔너블하게, 가디건 코디 [시각예술] 겨울과 봄 사이, 애매한 날씨에 코디하기 좋은 가디건 레이어드 룩 유지윤|2018-02-22 [공간][Opinion] 책이 망가졌어요! [문화 공간] 책이 찢어지거나 떨어졌을 때 도서관의 보수 방법 최은화|2018-02-22 [문화 전반][Opinion] 한국 사회의 유행 코드 '단순 감각 자극' [문화 전반] 슬라임과 ASMR을 통해 살펴보는 사회 전반의 유행코드를 살펴보자. 정선민|2018-02-21 [문화 전반][Opinion] 읽는 것의 즐거움 (읽고 싶어 못 배길걸?) [문화전반] 글을 재미나게 음미해보는 시간 백지원|2018-02-21 처음이전1718192021222324다음 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작품 뒤의 작가를 바라보다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현대예술은 어렵지만 '어렵다'는 생각의 벽을 넘어 현대예술이 주는 감동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관객이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 예술이라서 매력적이지만 그만큼의 대중성의 한계도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퉁명스... 김나연|2018-04-19 [도서][Review] 꿈꾸는 특권 : 도서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우리의 뤼켄피구르를 찾아서 김예린|2018-04-17 [도서][Preview] 존맛 맥주를 찾아서, 오늘은 수제맥주 [Preview] 존맛 맥주를 찾아서 오늘은 수제맥주 오늘은 편안하게 글을 써보려 합니다. 메인사진부터 타자를 치는 손끝의 힘을 쫙 빼놓는데, '필자'가 무슨 소용입니까? 맥주에는 피자지, 필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독자는 이 기대평을 ... 손진주|2018-04-15 [공연][Review] 웅녀 신화의 변주, 처의 감각 [Review] 웅녀 신화의 변주 처의 감각 연극 <처의 감각>의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독특하고 몽환적으로 변해간다. 그 꿈같은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독특해져서, 이제는 이 연극이 정말 무대 위에서 진행되었는지도... 손진주|2018-04-15 [도서][Review] 앙팡 테리블을 비난하지 않기 위해 : 도서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 지도를 덮으며 새롭게 찍은, 관객인 나 나름의 발자국이다. 김나윤|2018-04-15 [도서][Preview] 고단한 하루 끝, 작은 선물 [도서] 유난히 힘든 날이 있다. 버스를 코앞에서 놓치거나 아무것도 없는데 길에서 넘어지는 날. 하는 일이 다 재미없고 잘 풀리지도 않는 그런 날. 그럴 때면 두 가지 때문에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나는 지친 몸을 뉘울 침대이고 다른 하... 이영진|2018-04-15 [공연][Review] 동굴로의 회귀 < 처의 감각 > 시놉시스 숲에 버려진 한 남자가 동굴에 혼자 살고 있는 한 여자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 그녀는 숲에서 길을 잃은 뒤 한때 곰과 살았고 그와의 사이에서 아기를 낳았으나, 사냥꾼에게 발견되어 아기는 죽고 곰 남편과도 이별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 최은화|2018-04-14 [공연][Review] 따뜻한 감동과 잔잔한 울림 그 이상 '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공연]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연주는 4월의 봄을 맞이하듯 생동감 넘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들을 자아냈다. 그는 피아노의 정교한 음들을 하나하나 연결시키며, 곡의 분위기와 떨림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운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주었다... 차소정|2018-04-14 [공연][Review] 피아노, 바흐의 소리 -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 콘스탄틴 리프시츠 리사이틀 [Review] 피아노, 바흐의 소리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콘스탄틴 리프시츠 리사이틀 필자는 종종 삶이 정해진 굴곡선을 따라 움직인다는 상상을 한다. 필자는 적당한 시기에 행복해 하고, 적당한 시기에 가라앉는다. 그건 무엇이든 일을 ... 손진주|2018-04-13 [공연][Preview] 뜻하지 않은 우연이 만남으로 성사되기까지, 연극 '하이젠버그' (~18/05/20) 하이젠버그는 독일의 물리학자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의 개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작용과 존재의 변덕, 불확실성, 그리고 자연과 모든 인간 관계에서의 예측할 수 없는 가능성을 두 남녀를 통해 얘기하는 2인극이다. 김정하|2018-04-13 [공연][Review]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_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리프시츠의 피아노 연주회를 들으러 가는 날, 하루종일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이었다. 꽃이 예쁘게 핀 봄에 내리는 비는 늘 반갑지 않았지만, 이 날의 비는 좀 달랐다. 왠지 모르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소리'에, '음악'에 더 집... 윤소윤|2018-04-12 [공연][Review] 테이블, 진정한 시작의 자리 하림은 각 나라의 길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전통음악을 통해 본인의 음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집시의 테이블' 공연에 대해 "월드뮤직은 여행과 같고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라고 표현한다. 강사랑|2018-04-08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