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전시][PREVIEW]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60년대 예술계의 커다란 하나의 흐름이었던 팝아트 작품들을 만날수 있는 팝아트展이 강남역/신논현역 근처에 위치한 M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진행이 되고 있다. 정미연|2018-01-17 [전시][Preview] 미술 놀이터,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전시] 한 겨울이다. 머리를 다 안 말리고 나갔는데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이럴수록 러시아가 생각난다. 모스크바보다 서울이 더 춥긴 하지만 ‘추운 나라’하면 러시아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비수기를 노린 것도 있고 그 계절을 온전히 느끼고 싶어 ‘추울 땐 ... 유지은|2018-01-13 [전시][Review]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의 선구자를 만나다: '알렉산더 지라드 - 디자이너의 세계'展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의 선구자를 만나다 <알렉산더 지라드 - 디자이너의 세계>展 A Designer's Universe '디자이너의 세계'라는 전시명은 누가 지었는지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전시를 보고난 후 나는 마치 여러 이... 이승현|2018-01-13 [전시][Review] 보는 것의 ‘즐거움’ – 전시 ‘알렉산드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전시] 보는 것만으로도, 보는 것이기에 김마루|2018-01-11 [공연][REVIEW] 아이가 생긴다는 것, 예측불가능한 삶의 좌표를 하나 더 찍는 일 *** 연극의 기억을 더듬어본다. 생각보다 넓은 소극장, 그리고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시작하기 전 로비에서 관객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서 엿들어봤다.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 소극장에 대한 이야기, 주제가 너무 슬플 것 같다는 ... 박유민|2018-01-11 [전시][Review] 창조의 공간 속으로, 알렉산더 지라드전 [전시] 어릴 적 꿈꾸던 것들이 고스란히 눈앞으로 실현되어 다가왔을 때 그 충격을 아직 있지 못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충격의 정도가 다를 뿐 똑같다. 꿈꾸던 것과 제일 비슷한 꼬부기 인형과 같이 자고, 핸드폰 속이나 뒤에 놓아 위로받기도 하고 표정가뭄에 ... 유지은|2018-01-11 [전시][Preview] 프랑스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예르미타시박물관展' (~18/04/15) 지난 250년 동안 겨울 궁전에 간직되었던 프랑스 미술을 기반으로 17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미술을 일목요연하게 펼쳐보이는 이번 전시는 모두 4부로 구성된다. 김정하|2018-01-10 [공연][Review] 사람들에게는 환상이 필요하지,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Review] 사람들에게는 환상이 필요하지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아는 그러면 안 되지. 아는 이렇게 살면 안 되지. 더 잘 살겠지.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입니다. 2018년 1월 2일, 새해 ... 고혜원|2018-01-10 [공연][Review] 연말에 만난 5가지 연애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연말에 만나 본 5가지의 연애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 2017년 연말 대학로는 무척 의미있었던 곳이 되었다. 우연히 크리스마스도 대학로에서 보냈고 2017년의 마지막 날도 대학로에서 보내게 되었다. 유난히 사람이 많던 혜화역 주변에서 ... 이정숙|2018-01-09 [공연][REVIEW] 세상 모든 사람들은 사랑을 원해,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연극에서는 다섯커플이 등장한다. 제각기 사연을 가지고서 만남을 가지는 혹은, 만남을 망설이는 커플들. 그들의 사연과 사랑의 표현방법은 다양하지만 하나의 의미로 이해되어진다는 것이 새삼 신기하게 느껴졌다. 20대커플의 상황은 살-짝 멀... 박유민|2018-01-04 [전시][Review]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展 [전시] 마리 로랑생展 -색채의 황홀- 아름답다. 야수파 입체파 사이에서 살아남은 독자적인 화가. 여성이라는 성별로도 살아남은 화가. 뮤즈가 아닌- 같은 위치의 동료 화가. 예술가 중의 예술가. 그 어떤 타이틀로도 규정하기 힘든 마리 로랑생 ... 최지은|2018-01-03 [전시][Preview] 혼돈의 시기에 꽃피워진 한국 근현대미술 - 불후의 명작 展 숨겨지지 않는 한국적임 서양 미술사조 속 한국 근현대미술 미술만큼 민족적인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예술이 있을까? 근현대에 이르러 미술사조는 국경을 넘나드는 큰 흐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족적인 이미지가 그 속에서 드러난... 이정숙|2018-01-03 처음이전910111213141516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