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마음으로 보는 글씨] 누군가에게 내가 내가 지금 걷는 길은 사막이 아니길 바랍니다. 내가 지금 꾸는 꿈은 식도로 넘어갈 침조차 말랐을 때 보이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신기루가 아니길 바랍니다. 내가 지금 찍는 발자국이 시시때때로 부는 바람에 지워지지 않길 바랍니다. ... 김동철|2018-08-15 [마음으로 보는 글씨] 휴가 가끔은 흔들리는 게 인생이죠. 아니 매 순간 흔들리죠. 멀미가 안 나면 다행입니다. 흔들려도 좋으니 꺾이지만 마라 흔들렸던 만큼 더 빛날 겁니다 인생은 반짝반짝 빛나라 내 인생 한 없이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가도 ... 김동철|2018-07-30 [마음으로 보는 글씨] 혼자 있습니다 소설책을 읽다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벽에 걸린 시계 속 시침은 저녁을 지나 밤으로 가는 중입니다. 지금 나는 열 명이 함께 앉아 있어도 넉넉하고도 남을 만큼 넓은 방에 혼자 있습니다. 방은 내가 고함을 지르지 않... 김동철|2018-07-15 [마음으로 보는 글씨] 나와 당신의 이야기 이건 아마도 내가 죽기 전까지 가슴에 묻어둘 나와 당신의 이야기. 김동철|2018-07-01 [마음으로 보는 글씨] 그땐 어렸지 불과 한 달 전의 나를 떠올리며 그땐 어렸지 생각했다. 지금 하는 생각도 행동도 한 달 뒤엔 '그땐 어렸지'로 생각될까. 김동철|2018-06-24 [마음으로 보는 글씨] 예뻐 주운 돌멩이 나는 맨들맨들한 돌멩이를 쓰다듬으며 바닷가를 추억했다. 그렇게 떠오른 생각들은 이내 파도 거품처럼 사라지고 돌멩이만 남았다. 김동철|2018-06-18 [마음으로 보는 글씨] 체리필터와 체리체리 쿵치따 (하) 이제 슬슬 놓아줄 때가 되었다. 근 3주 동안 들었더니 조금은 쉴 때가 된 모양이다. 그래도 그 동안 열심히 들었던 체리필터의 명곡 5곡을 지난주에 이어서 소개하려한다.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 김동철|2018-06-10 [마음으로 보는 글씨] 체리필터와 체리체리 쿵치따 (상) 내가 음악을 듣는 스타일은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를 찾아 듣고 만족스러워서 그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듣다가 며칠 동안 질리도록 반복해서 듣는 스타일이다. 질릴 때가 된 것 같은데도 질리지 않는 가수의 노래를 소개하려 한다. 김동철|2018-06-03 [마음으로 보는 글씨] 오늘은 좀 외롭습니다. 새벽에 술 한잔을 걸치고 집으로 들어갔을 때 집에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을 때 김동철|2018-05-27 [마음으로 보는 글씨] 스누피 내 인생도 그럴 것 같아. 모든게 잘 될 것만 같아. 김동철|2018-05-21 [마음으로 보는 글씨] 아직까진 봄이네 그래, 알았어. 아직까진 봄이네 김동철|2018-05-13 [마음으로 보는 글씨] 행복의 풀밭 내 풀밭에는 행복이 가득하길 희망한다. 그리고 그중에 행운 하나쯤 있길 기대한다. 김동철|2018-05-06 12마지막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유쾌한 휴식, 마냥 웃는 사치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처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되었고 초반에는 잠잠하던 어른들도 이내 같이 마음 놓고 웃어버렸다. 어른들도 동네 거리에서 놀던 그 기억이 떠올랐으리라. 김동철|2018-03-26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취미가 특기가 되고 직업이 되기까지 어두운 밤바다를 헤매는 조각배에게 밝은 빛을 비추어주는 등대같이 김동철|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