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화담(畵談)] 제 4.5 화(畵) : 두려움, 다르게 화(化)하다 비일상, 재난, 삶의 두려움 김마루|2018-07-17 [에세이][우.사.인 5] 대구 '인디밴드 콘서트 - 樂樂樂' 리뷰 대구에서 진행된 '인디밴드 콘서트 - 락락락' 공연 리뷰입니다. 다양한 곳에서, 본인의 음악과 이야기를 노래하는 보석같은 아티스트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예진|2018-06-21 [에세이][우.사.인 5] 대구 '인디밴드 콘서트 - 樂樂樂' 6월 대구 지역의 인디밴드 공연 소식입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숲속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인디밴드 콘서트는 14,15일 양일간 진행되며 총 6팀의 뮤지션이 함께합니다. 나예진|2018-06-06 [에세이][우.사.인 5] 3월 공연 정리 및 추천 공연의 춘궁기를 지나 다시 3월이 돌아왔습니다. 연말 공연 이후 잠잠했던 공연 소식들도 풀리는 날씨처럼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도 돌아왔습니다! 3월 인디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매 공연마다 그 ... 김나연|2018-03-09 [에세이][유년의 기억] 푸른 하늘과 구름과 꽃이 모두 담겨있었다. #29 구슬 첫 번째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구슬치기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매일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에아이들에 손에는 구슬이 들려있던 것도 잠깐,그 관심은 그새 다른 것으로 옮겨갔다. 그때 즈음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1층 ... 정연수|2017-10-01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우리, 기본적인 예의는 챙기고 좀 삽시다. [도서] 기본적인 예절은 지키고 삽시다. 송지혜|2018-06-10 [도서/문학][Opinion] 시 조각 : 나태주 - 꽃 그늘 [문학] '언어라는 틀에 담을 수 없는’ 깊이라는 것이다. 아이의 사랑도 그러하다. 말없는 눈이 말보다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 김예린|2018-05-20 [영화][Opinion]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봄날은 간다' [영화]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김하늘|2018-05-10 [문화 전반][Opinion] 봄이 오면 벚꽃을 피워야만 하나요 [문화 전반] 봄을 예찬하는 문화가 포착하지 못한 이면에 대해서 조현정|2018-04-18 [음악][Opinion] 노란색 멜로디 : 나만 알고 싶은, 봄이 들리는 노래 추천 [음악] 봄이라는 가사 없이도 봄에 어울리는 다섯 곡이 있다. 김예린|2018-04-08 [문화 전반][Opinion] 벚꽃에 대하여 [문화 전반] 대표적인 봄꽃인 벚꽃. 벚꽃과 관련된 우리 사회의 문화에 대해 류형록|2018-04-05 [문화 전반][Opinion] 여백과 공백, 중심에 대하여 [문화 전반] 여백과 공백은 비슷하면서 아주 다른 단어다. 이 둘을 가르는 기준은 중심의 여부다. 중심이 탄탄하게 존재할 때, 남은 공간은 여백이 된다. 그러나 중심이 부재할 때 그 공간은 공백이 된다. 중심은 붙들어 매는 힘을 지닌다. 중심이 탄탄하면 일상의 단편적... 한나라|2018-04-01 [공간][Opinion] 마을예술창작소, 마을 안 문화를 꽃피우다 [문화 공간] 마을예술창작소, 마을 안 문화를 꽃피우다. 문화예술은 미술관이나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일까? 사실 문화라는 것은 사람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사람들의 생활,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이야기들 모두가 넓은 의미의... 김현지|2018-03-30 [여행][Opinion] 서울 궁궐 탐방기(2) - 창경궁 [여행] 한 때는 역사의 흉터였던, 지금은 미래 서울의 터전인 그 곳 창경궁을 다녀오다 류형록|2018-03-28 [문화 전반][Opinion] 이름에 대하여 - I [기타] 나에게, 너에게, 표류하는 모든 김 씨들에게 바칩니다. 김예린|2018-03-24 [도서/문학][Opinion] 사랑에 대하여,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문학] 다가오는 봄을 조금 더 가슴 떨리게 해줄 마음의 양식.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최유진|2018-03-13 [문화 전반][Opinion] 자꾸 멀어지는 이름, 아버지 [문화 전반] 남보다 더 멀어진 아버지, 오늘은 용기를 내어 당신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김하늘|2018-03-09 문화소식 검색결과 [전시](07.04~08.19) 민화, 현대를 만나다: 조선시대 꽃그림 [전시, 갤러리 현대] 오는 7월 4일 갤러리현대는 조선시대 화조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민화, 현대를 만나다: 조선시대 꽃그림》 전시를 개최한다 장미|2018-06-30 [공연](~01.20) 누구의 꽃밭 [연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나를 찌르는 것은 칼이 아니다, 너다. 나를 뚫는 것은 총알이 아니라, 방아쇠를 당긴 너다. 너는 나를 버릴 것인가? ARTINSIGHT|2018-01-06 작품기고 검색결과 [월간 사랑] 02 : 꽃 괜찮다. 꽃말같은 건 비밀로 하면 그만이다. 김예린|2018-09-03 [The Artist][Untangle] Episode 1.5. 해방, 그 이후 숨 막혀 죽더라도 꽃과 꽃 향기가 입 안 가득해서 숨 막히고 싶어 오예찬|2018-07-19 [The Artist][Untangle] Episode 3-2. 눈물 천천히 나를 침식시키려는 노력과 나를 건져내려는 노력을 겹쳐 간다. 오예찬|2018-07-09 [The Artist][Untangle] Episode 3-1. 12월 4월 나의 우울함을 소중히 담아 보려 노력하던 나에게 잠깐 읊어 본다 오예찬|2018-06-29 봄날의 기억 곧 매미가 찾아와 시끄럽게 울어댈 것 같은 날씨다.뜨거운 여름날 푸르게 변한 주위를 둘러보다 문득 봄이 생각났다.차가운 기운을 이겨내고 조심스레 피어올랐던 아리따운 꽃잎들이 그리워진다.춥지도, 덥지도 않았던 그날을 그대로 간직... 손보람|2018-06-22 [The Artist]꽃 꽃,색연필 드로잉 이유진|2018-06-03 [The Artist][Untangle] Episode 1. 해방 * 얼른 해방되고 싶다. 매일 해방을 꿈꾼다. 그림 제목은 이미 시작부터 해방이었다. { Untangle } Episode 1. 해방 [ 4월 2일 ] 내가 자괴감에 빠졌을 때. 내가 한 실수들로 멍울진 자괴감. 그래도 꾹꾹 이겨내며 잘해오다가 갑자기 나를... 오예찬|2018-05-29 [The Artist]5월의 어느 날 기억도 안나는 평범한 어느 날 이유진|2018-05-13 [당신의 빈 하루] 낙화 사회와 세상에 의해 변해가는 연인의 모습을 꽃이 지는 낙화에 비유하여 표현해보았다. 아주 소소했던 것들이 바뀌고 난 후의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나타내었다. 정재빈|2018-04-18 [기억의 열쇠] 꽃 시리즈_개나리 기분 좋은 꽃말을 가진 개나리 안은경|2018-04-13 [The Artist][영화, 고양이 그리고 일상들] 꽃 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좋아하는 노래, 봄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 이유진|2018-04-08 [기억의 열쇠] 꽃시리즈_벚꽃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안은경|2018-04-06 리뷰 검색결과 [전시][Preview] 불안 속에 피는 꽃(Angstblte), 니키 드 생팔 전展 마즈다 컬렉션 [Preview] 불안 속에 피는 꽃(Angstblte) 니키 드 생팔 전展 마즈다 컬렉션 니키 드 생팔 展 - 마즈다 컬렉션 2018년 6월 30일(토) ~ 9월 25일(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 OPINION 》 독일어로 ‘앙스트블뤼테(Angstblte)’... 이다선|2018-07-17 [공연][Review] 불꽃 튀는 한 판 연극, 한 판의 삶 100세 노인의 불꽃 튀는 인생 이야기 김해랑|2018-07-09 [PRESS][PRESS] 지나치게 사실적인, 그래서 현실적인 연극 ‘벚꽃동산’ 연극 '벚꽃동산' 2018년 5월 4일 ~ 7월 1일 대학로 안똔체홉극장 평일 7시 30분 / 토일공휴일 4시 / 월 쉼 ‘체홉을 말하다, 안똔체홉학회’ ▲안똔체홉학회 로고 ⓒ공식 페이스북 체홉의, 체홉을 위한, 체홉에 의한... 이다선|2018-05-16 [PRESS][PRESS] 어느 귀족의 아름다운 몰락, 연극 ‘벚꽃 동산’ 거리에선 벚꽃 엔딩이 흐르고, 계절상품으로 벚꽃을 연상케 하는 분홍빛 과자들이 불티나게 팔린다. 그렇게 주위의 모든 것이 벚꽃으로 비춰지고 보여진다. 연극계에도 벚꽃의 향이 일렁이기 시작한다. 가는 봄이 아쉬운 이들에게 안똔 체홉의 ‘... 이다선|2018-04-21 [공연][Review]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환경문제를 다룬 쓰레기 꽃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환경문제를 다룬 쓰레기 꽃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쓰레기 꽃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다루고 있다. 요즘은 아이들을 위한 연극에도 환경문제가 등장하는 것은 그만큼 환경문제가 중요하다는 반증이다. 많은 사... 김효임|2018-02-06 [공연][Review] 연극 누구의 꽃밭 " 그 누구의 꽃밭도 아니었다 " 동장군이 전국을 휩쓰는 가운데서도, 2017 뉴스테이지의 두번째 작품, 연극 [누구의 꽃밭]을 찾는 홍익대 예술극장 소극장으로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티켓팅후 무대위의 문을 통과하여 ... 김은경|2018-02-04 [공연][Review] 어른도, 아이들의 것들이 좋다 - '쓰레기 꽃'을 보고 어른들도, 어린이들의 것이 좋다. 어린이 연극은 참 신기하다. 다 큰 어른들이 작고, 어리고 그리고 조금은 산만한 아이들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연극을 꾸민다. 어른들을 위한 연극만을 향유하던 내게 이것은 큰 신선함이 아닐 수 없었다. 아마도, 이것... 손민경|2018-02-03 [공연][Review] 꽃에 의한 누구들 [공연] 연극 '누구의 꽃밭' 리뷰 유지은|2018-01-29 [공연][Review] 영리한 고통, 누구의 꽃밭 현장을 찌르는 고통 손진주|2018-01-27 [공연][Review] 양귀비가 맺은 파국의 열매, 연극 ‘누구의 꽃밭’ [공연] Prologue. ‘누구의 꽃밭’은 전쟁 중인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집안에서 일어나는 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극이다. 배경에서부터 소품 하나하나에까지 담긴 의도가 지금까지 보았던 어떤 극보다 치밀하게 계획되어 보는 동안 긴장을 ... 차소연|2018-01-27 [공연][Review] 꽃밭 안은 곧 꽃밭 밖일지니 : 연극 < 누구의 꽃밭 > [연극] 신진 창작진이 선보인 < 누구의 꽃밭 >은 폭력과 젠더, 욕망과 실존의 문제를 첨예하게 다루려는 신선한 펜촉이 돋보인다. 강약 조절이 약해, 메시지가 종종 흩어진다는 인상을 남기지만, 창작진의 다음 작품 역시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김나윤|2018-01-26 [공연][Review] 아무도 가질 수 없었던 꽃밭에서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우리는 어른으로 사회를 살아가며 다른 사람에게 내보일 수 없는 생각과 감정, 그리고 욕망을 가면 뒤에 숨긴다. 가면 쓴 사람들로 가득 찬 세상은 아주 평화로워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일상이 파괴될 때, 우리의 ... 김소원|2018-01-25 123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리뷰 URL 취합] 누구의 꽃밭 나를 찌르는 것은 칼이 아니다, 너다. 나를 뚫는 것은 총알이 아니라, 방아쇠를 당긴 너다. 너는 나를 버릴 것인가? ARTINSIGHT|2018-01-17 [프리뷰 URL 취합] 누구의 꽃밭 나를 찌르는 것은 칼이 아니다, 너다. 나를 뚫는 것은 총알이 아니라, 방아쇠를 당긴 너다. 너는 나를 버릴 것인가? ARTINSIGHT|2018-01-08 [Vol.285] 누구의 꽃밭 나를 찌르는 것은 칼이 아니다, 너다. 나를 뚫는 것은 총알이 아니라, 방아쇠를 당긴 너다. 너는 나를 버릴 것인가? ARTINSIGHT|2018-01-06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나는 행복할까, 그래도 괜찮아. [ART insight] 나는 행복할까, 그래도 괜찮아. 내년이면 서른과 마주 보네요. 마음이 이상합니다. 앞자리 하나 바뀌는 것뿐인데 왜 이리 싱숭생숭할까요? 내년이 되어도 여전히 젊은 청년인데 말이죠. 불안한 마음에 책 한 권 펼쳐봅니다. 책에 한... 그녀윤양|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