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여행][Opinion] 작은 사각형 틀 속에서 벗어난 1박2일 강릉속초여행 [여행] 스마트폰 밖으로 걸어나와 직접 바라본 세상 박지수|2018-08-09 [문화 전반][Opinion] 나도 빵을 좋아해. 아니 싫어하는건가? [문화 전반] 빵순이 섭식장애가 '후식일담'을 읽고 쓰는 글 박지수|2018-08-02 [문화 전반][Opinion] 엄친아이면서, 엄친아일수 없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보내주는 글 [기타] 혼자서 즐기는 홈트레이닝으로 특별하지 않아도 특별한 삶을 살게 되다 박지수|2018-07-26 [문화 전반][Opinion] 섭식장애가 바라보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문화 전반] 맛있게, 적당히 먹는다면 그것은 단순한 열량덩어리가 아니다. 박지수|2018-07-19 [문화 전반][Opinion] 나의 불금 [기타] 흘러가는 인생에 불금을 잃어버리다. 박지수|2018-07-14 [공간][Opinion]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은 '좋은' 공간인가 [문화 공간] "내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특별한 순간이나 판타지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건축이 아주 일상적인 것들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박지수|2018-07-10 [문화 전반][Opinion] 인간 실격, 찌질함에 대하여 [문화 전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의 하나가 ‘이미테이션 게임’이다. 그리고 6월 2일에 서울시립미술관에 ‘씨실과 날실로’ 전시회를 보러갔었는데 미술관 가는 길 외부공간에 전시된 배형경의 ‘생각하다’를 작품 중에서 제일 좋... 박지수|2018-06-22 [영화][Opinion] 심야식당, 지루함 속에서 [영화] 설계 작업을 하면서 심야식당을 봤다. 밤에만 문을 여는 식당, 그리고 그 곳에 찾아오는 단골 손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였다. 완전 소소한 일상물이었고 영화 자체는 지루한 편이었지만 나는 평소에 이런 장르를 선호하기에 남자친구에게도 시간나면 한번 보라고 했더니 자기는 일상물을 ... 박지수|2018-06-22 [미술/전시][Opinion]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손이 열이라도” : 비교, 분석, 해석 [시각예술]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손이 열이라도” 윤석남 작가의 작품 “손이 열이라도”라는 제목으로 1986년도에 완성되었다. 작품의 크기는 평면으로 75*105 cm 로 회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아크릴 재료로 종이에 제작되었다. 천경자 작가의... 박지수|2016-06-30 [미술/전시][Opinion] 임효의 수목 [시각예술] 이 작품의 제목은 “류류“이다. 버드나무류, 흐를류 의 뜻으로 흐르는 버들나무라는 제목이다. 임효 작가의 작품으로 2015년도에 제작되었다. 이 작품의 크기는 가로 172 세로 274의 크기로 평균 관람객의 신체보다는 크다. 더불어 한지, 수목 그리고 ... 박지수|2016-06-23 [문화 전반][Opinion]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 [예술사]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 중 단연 유명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중 하나이다. 더불어 신화 속에 묘사가 된 프쉬케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교훈과 주제들은, 많은 미술가들의 흥미를 일으켰다. 그리하여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 이야기... 박지수|2016-06-20 [문화 전반][Opinion] 20세기 폴란드 포스터 디자인 [문화전반] 20세기 폴란드는 포스터 디자인의 강대국이었다. 박지수|2016-06-08 처음1234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르는 순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로맨스 소설, 그것이 아무리 위대한 사랑 이야기라는 말로 칭송받는다고 하더라도 허무해질 수밖에 없는 것은, 사랑과는 관련 없는 사건으로도 충분히 괴로워질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삶의 영역은 배제된 채 사랑이 가장 최우선의 가치인 것처... 박지수|2020-01-07 [영화][Review]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파바로티는 목소리를 남겼다 [영화]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는데, '사람의 이름'도 사실은 호랑이의 가죽과 별 다를 바 없는 것이 아닌가. 박지수|2020-01-01 [도서][Review] 2019년의 출판이슈를 마무리한다, 출판저널 514호 [도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한다’라고 생각한다.일상 생활에서는 쉽게 생각하지 않을 자신에 대해서 좀 더 비일상적인 부분까지 생각하게 된다. 나를 안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내릴 사람이라는 것, 상황이 오기 전부터 내가 선택할 것이 무엇... 박지수|2019-12-31 [도서][Review] 살아있으며 동시에 죽어있는,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도서] 나는 삶에 나태해질 무렵, 목적의식을 잃고, 제발 누군가 내 삶을 구원해주길 바랄 때쯤 디스토피아물을 종종 찾아본다. 그저 평범하게 살아갈 때는 그냥 평범한 인간 중 하나였던 사람조차도,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생기면 최선을 다해 살아남기 위해 발버... 박지수|2019-12-29 [공연][Preview] 삼총사와 달타냥의 앞으로의 행보, "아이언 마스크" [공연] 내 고향 통영에 꿀빵이 유명해지자 너도나도 꿀빵집을 만들어 강구안 일대가 전부 꿀빵집이 된 것처럼 말이다. 철없던 시절에는 배고플 때 강구안에 가서 가게마다 한 조각씩 잘라주는 시식 꿀빵을 이쑤시개로 주워먹다보면 한끼식사를 해결할 수 있을만큼 ... 박지수|2019-12-29 [공연][Review] 삶이란 준비되지 않았지만 준비된 것 - 지금 여기, 마임 [공연] 나이 듦과 나이드는 삶에 대해 박지수|2019-09-01 [영화][Review]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본 세상에 대한 경각심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영화] 내 눈 앞에는 없지만, 내 주변에는 있는 것에 관해 박지수|2019-08-30 [공연][Review] 잃어가는 동안 얻는 것에 대해 - 프린지페스티벌 [공연] 독립예술, 어렵다 박지수|2019-08-25 [공연][Preview] '말'없이 '말'하는 법 - 지금 여기, 마임 [공연]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닌 것을 배우고 싶어요 박지수|2019-08-20 [영화][Preview] 아직도 당신의 눈엔 남녀가 친구로 보이지 않습니까?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9 가부장 국가에서 성(gender)과 성(sex)은 동일한 개념 박지수|2019-08-10 [전시][Review] 부정적인 미래, 디스토피아적 상상력 - 에릭 요한슨 사진전 [전시] 불안해해도, 이겨내지 못해도 너는 너야 박지수|2019-08-06 [전시][Review] 성인이 바라본 앤서니 브라운 행복극장展 [전시] 어린시절에 대한 기억과, 책임감의 무게에 대해 박지수|2019-08-03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