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공연][Preview] 그저 흔한 사랑이야기 뮤지컬 - 바보사랑 신촌뮤지컬 전용극장 세븐파이프홀 개관작 그저 흔한 사랑이야기1. 뮤지컬 <바보사랑> “매일 우리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것, 하루 이십사시간 사백사십분 팔만육천사백초! 우린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나! 어떤 생각하며 살... 이경민|2016-08-29 [전시][Preview] 헬로아티스트展 헬로아티스트展 헬로아티스트 전에서는 빈세트 반 고흐를 필두로 20세기 현대미술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상주의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조명하여 인상주의를 총망라할 예정이다. 컨버전스 아트 전시들의 대세를 이어 ... 이경민|2016-08-15 [공연][review]시간을 파는 상점 시간을 파는 상점 -당신의 특별한 부탁을 들어 드립니다- 원작으로 유명한 연극-시간을 파는 상점은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을 나에게 선물해 준 공연이다. 고등학생들의 주연들로 구성된 연극은 역시나 학생인 친구들로 관객석이 꽉... 이경민|2016-08-06 [공연][Review] 뮤지컬 - 바보사랑 바보사랑 흔한 사랑 이야기 누가 자신의 사랑을 흔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누구나 자신의 사랑은 특별하고 소중하다. 내 자신이 아닌 남들의 사랑은 흔한 사랑으로 볼 수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바보사랑의 공연을 볼땐 다르게 보였다. 남 ... 이경민|2016-07-29 [공연][Preview] 연극 _ 시간을 파는 상점 시간을 파는 상점 <당신의 특별한 부탁을 들어드립니다> 시간이라는 소재를 통해 '특별한 부탁'을 들어 주는 내용을 말하는 것일까? '시간' 이라는 단어와 '특별한 부탁'이라는 단어 만으로도 흥미를 돋운... 이경민|2016-07-24 [전시][Review] 앤서니 브라운전 동심의 나라로 떠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 앤서니 브라운전. 예쁜 색감과 아기자기한 섬세함까지 느끼고 싶은 전시. 이경민|2016-07-06 [전시][Preview]「앤서니 브라운展」 앤서니 브라운전 <행복한 미술관> 행복한 미술관이란 기준은 뭘까? 감상을 하고 끝나는 것만이 아닌 함께 웃고 즐기는 공간을 만든 곳이 미술관으로 탈바꿈 하는 것이 아닌 걸까 생각이 된다! 행복한 미술관이라 자명하는 앤서니 ... 이경민|2016-06-19 [공연][Review] 연극 '동치미' 너무 늦기 전에 , 더 이상 볼 수 없을 때가 오기 전에 잘 해드리고 싶다. 부모에게 꼭 사랑한다는 느낌이라도 전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가슴 찡한 연극,동치미. 이경민|2016-05-29 [preview] 동치미 동치미 “50여년 동안 오로지 한 여자만을 사랑해왔지만 늘 어색하고 쑥스러운 서툰 남자가 있다.”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사랑에 대해 더욱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달이라고 생각했다. 연극 '동치미'는 가정의 ... 이경민|2016-05-15 [공연][Review] 진홍빛 소녀 진홍빛 소녀 2인극 '진홍빛 소녀' 는 과연 주목할 만한 작품이였다. 인생의 최고의 연극이었음을 단언하면서도 놀라운 작품이였다. 사회의 이면을 고발하면서도 인간의 나약함에 대해서 이처럼 겉치레 없이 드러내는 작품이있을까? ... 이경민|2016-05-07 [공연][preview] 진홍빛소녀 하지만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죄를 짓는 것이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 라는 지점이다. 방관 또한 죄가 되고 심판 또한 죄가 된다면, 근원적 문제는 어디로부터 오는가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 이경민|2016-04-17 [공연][review] 형제의 밤 그 인연을 소중히 하고 지켜내려 노력하고, 둘만의 방법으로 해결한다면 진실로 ‘형제’가 될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같은 부모 아래에 태어나도 ‘형제’가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던 시간이 였다. 이경민|2016-04-16 처음123456789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