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샐러리맨 부부의 작은 아파트 속 비밀 #11 허버트와 도로시 보겔 부부 채현진|2019-09-28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예술과 사랑의 경계를 넘나든 특별한 인연 #10 조지아 오키프와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채현진|2019-08-18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50년 전, 미술사에 전설로 남은 전시를 만든 인물 #9 하랄트 제만과 '태도가 형식이 될 때'展 채현진|2019-06-10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미술계의 두 외길 인생 #8 존 카스민과 데이비드 호크니 채현진|2019-05-05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세계로 중국 미술의 문을 열어젖힌 컬렉터, 울리 지그 홍콩 아트바젤에서 만난 중화권 미술계 선구자들 채현진|2019-04-16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미술계의 두 슈퍼스타, 빛과 그림자 요즘은 ‘셀러브리티’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 같다. 부유하고 화려한 삶을 사는 이들은 자신의 일상을 대중에게 과시하고,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언제나 세간의 화제거리가 된다. 그것이 좋은 화제이든 아니든 말이다. 미술계에도 셀러브리티가 있다. ... 채현진|2019-03-15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대범한 예술가와 더 대범했던 컬렉터 부부 #5 뒤샹의 과 아렌스버그 부부 채현진|2019-01-11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들은 열정으로 사람을 매혹시킨다 #4 잭슨 폴록과 페기 구겐하임 채현진|2019-01-05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림 앞에 가슴이 뛰는 순간 #3 폴 고갱, '두 번 다시는' 그리고 새뮤얼 코톨드 채현진|2018-12-15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마티스의 걸작을 집에 걸었던 컬렉터, 세르게이 슈킨 #2 마티스, '춤' 채현진|2018-12-02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모나리자'는 어떻게 파리에 오게 되었을까 #1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채현진|2018-11-16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미술을 사다, 미술을 살다 프롤로그 채현진|2018-10-31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누드가 보여줄 수 있는 것들 [전시] 영국의 테이트 미술관이 한국을 찾았다. 시대적으로도, 장르적으로도 방대한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는 테이트에서 이번에 한국 관객에게 보여줄 작품의 소재는 ‘누드(Nude)’이다. 우리는 살면서 타인의 벗은 몸을 보는 일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아이러니... 채현진|2017-10-06 [문화 전반][Opinion] 우리는 서로에게 더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문화전반] *본 글에서는 최대한 스포일러를 자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넷플릭스가 자체제작한 따끈따끈한 신작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원제: 13 reasons why)>를 보았다. 이 드라마를 알게 된 것은 페이스북의 홍보 게시글. ... 채현진|2017-06-01 [미술/전시][Opinion] 더럽고 추한 것을 좋아하세요? [시각예술] 오랜만에 서울대 미술관에 방문했다. 지난 3월 7일부터 새로운 전시가 열린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사실은 전시 제목의 ‘추한’이라는 단어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전시가 될 것 같았다. 언젠가 한 번쯤 ... 채현진|2017-04-30 [도서/문학][Opinion] 평범한 인간들의 몸부림을 생각하다 [문학] 스물 한 살 나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평범함과 특별함에 있다. 유독 그 주제를 많이 생각한다. 아직까지 나는 특별해지고 싶은 사람이다. 뻔한 삶은 싫고, 남과 다른 나만의 인생을 살고 싶다. 나의 인생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삶을 살고 싶다... 채현진|2017-03-31 [문화 전반][Opinion] 우리가 보여주는 한국,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서울 [문화전반] 이번 학기 들어 유난히 외국인들을 대할 일이 많아졌다. 학교에 온 교환학생들과 어울리며 한국 문화를 소개해주는 동아리에 가입했고, 교내 어학당에서 근로를 하며 한국어를 배우러 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안내 업무를 한다. 기숙사에 중국... 채현진|2017-03-28 [여행][Opinion] 나는 내가 여행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2) [여행] 떠나기 전날 밤에는 좀처럼 잠에 들지 못했다. 설렘보다는 두려움과 걱정이 컸다. “어떻게 하지?” 그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위기와 절정 새벽같이 준비를 하고, 마무리 짐을 싸고 공항으로 향했다. 수면 시간은 부족했지만 ... 채현진|2017-03-01 [여행][Opinion] 나는 내가 여행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1) [여행] 누구나 배낭 하나 들쳐 메고 어디론가 훌훌 떠나는 것을 상상한다. 일상을 벗어난 곳이라면 어떤 풍경이든 새롭고 마주치는 사람들 모두가 친절하고 여유롭다. 우리는 대부분 여행을 그렇게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발단 ... 채현진|2017-03-01 [공연][Opinion] 연극이 끝난 후 [공연예술] 연극이 끝났다. 하나의 극을 올리는 데에 두 달이 조금 안 되는 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나는 서울대학교 총연극회 극단 연극하나요에서 기획한, 미국의 극작가 손톤 와일더의 작품 < The Skin of Our Teeth >의 각색 작품 <가까... 채현진|2017-02-15 [문화 전반][Opinion] 왓챠 플레이로 보는 세상 [문화전반] 국내산 개인 맞춤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 플레이로 보는 우리네 세상 채현진|2017-02-07 [미술/전시][Opinion] 네모의 미학,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시각예술] 화려한 미장센의 영화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의 네모 모티프에 대하여 채현진|2017-01-30 [도서/문학][Opinion] 모든 성장하는 이들에게 [문학] 성장하는 이들에게는 성장 소설을. 우리는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채현진|2017-01-23 [문화 전반][Opinion] 맛을 향한 끝없는 원정 [문화전반] 한국관광공사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맛’에 미친 것 같다. 맛집, 먹방, 쿡방, 각종 요리 프로그램, 스타 요리사, SNS 레시피 동영상까지… 그야말로 끝이 없다. 끝도 없이 미식 콘텐츠가 등장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한국의 요리 산... 채현진|2017-01-18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도서][Preview] 특별한 여행 메이트가 되어줄, 「설렘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도서] 여행을 좋아해서 일 년에 몇 번씩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비행기를 타지만, 가지고 있는 여행 서적은 그렇게 많지 않다. 여행 서적의 특성상 정보성 자료가 많고,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채현진|2018-08-06 [도서][Review] 창조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서] 시각예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디자인을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차에, 디자인 잡지 ‘CA’를 만났다. CA는 1998년에 창간하여 이번 7/8월에 239번째 호를 맞이한 꽤 역사가 깊은 잡지다. 요즘 다양한 분야의 종이 잡지를 경험하고... 채현진|2018-07-26 [도서][Preview] 클래식 음악을 도표로 읽다, "클래식 음악 연표" [도서] 『클래식 음악 연표』를 접하게 된 것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갈증 덕분이었다.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은 배우는 것처럼 나도 피아노를 배웠고(생각해보니 바이올린도 조금 배웠었다), 자주는 아니지만 기회가 생길 때마다 오페라나 오케스트라 연주... 채현진|2018-07-26 [전시][Preview] 치유와 위로의 예술, 니키 드 생팔 展 [전시] ‘니키 드 생팔’이라는 이름은 나에게 생소하지만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의 포스터 속 그녀의 작품에선 어딘가 익숙한 느낌을 받았다. 풍만한 여인의 모습을 한 조각상. 역사책에서 자주 보았던 선사시대 여인상과 닮았다. 하지만 니... 채현진|2018-07-16 [공연][Review] 시공을 초월한 문제작, '라 트라비아타'를 만나다 오페라의 서곡(overture)은 극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고, 앞으로 극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곡이라고 한다.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의 서곡은 노골적으로 슬픈 노래는 아니었지만, 아름답지만 은... 채현진|2018-06-29 [공연][Preview] 오페라의 즐거운 변신,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공연] 내가 오페라를 즐길 수 있을까? 작년 이맘때 서울오페라페스티벌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보고 그야말로 ‘신세계’를 경험했던 기억이 난다. 클래식 음악이라면 초등학생 때 피아노 몇 번 쳐본 것 말고는 배경지식이 전... 채현진|2018-06-09 [전시][Review] 사이즈, 구도, 색감: 그가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법 [전시] P언니와 나는 롯데월드 애비뉴엘 건물 앞에 대문짝만하게 걸려있는 알렉스 카츠 전시회 포스터를 보고 탄성을 질렀다. “와, 정말 크게도 붙여놨네.” 사실, 그건 카츠의 작품을 보는 내내 들었던 생각이기도 하다. 그는 정말 모든 그림을 큼지막하게 그렸... 채현진|2018-05-29 [공연][Review] 오지 않는 고도를 기다리는 인생,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가 펼쳐지는 소극장 산울림의 무대는, 중앙에 바위, 그리고 기이한 모양새로 꺾인 앙상한 나무 한 그루만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심플한 구조다. 소극장답게 객석의 규모도 작았고, 무대와 매우 가까워 배우들의 숨결까... 채현진|2018-05-16 [전시][Preview] 단순함에서 포착한 본질, 알렉스 카츠 展 [전시] 롯데미술관에서 개관 후 두 번째 전시를 연다. 지난 전시는 형광등의 빛을 이용한 작품으로 현대미술의 발상의 전환을 가져왔던 댄 플래빈을 주제로 했고,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현대 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다. 카츠의 이름은 나에게 생소하... 채현진|2018-05-07 [공연][Preview] 믿고보는 공연, 극단 산울림의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 사뮈엘 베케트 연극에 관심이 있고, 희곡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이름. “고도를 기다리며” 나도 연극과 접점이 있는 터라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에 대한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참 많이 접했다. 뜬금... 채현진|2018-04-20 [도서][Review] "그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 [도서] 이 책을 만나기 전 프리뷰에서, 나는 ‘근대인이 아니라 현대인이 되기 위해 현대 예술을 배워야 할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현대 예술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특히나 요즘은 예술 관련 분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어서, 이러한 ... 채현진|2018-04-20 [도서][Preview] 이 시대의 근대인들에게 [도서] 꽤 오랫동안 미술을 좋아한다 말하고 다녔으면서도, 정작 현대 미술에 눈을 뜬 건 얼마 되지 않았다. 내게 있어 현대 미술, 동시대 미술이란 어쩐지 불분명하고 불안한 것이다. 현대 미술은, 작품 자체도 난해한 것들이 많지만 우선 접할 기회부터 적고, 그... 채현진|2018-03-20 처음12345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