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23(월) 05-22(일) 05-21(토) 05-20(금) 05-19(목) 05-18(수) 05-17(화)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30년 우정의 하모니, < 선형훈과 친구들 > 다가오는 6월 7일, 예술의 전당에서 있을 <선형훈과 친구들>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가게 되었다. 공연 제목에서 '친구들'이라는 표현을 쓰며 우정을 연상시키는 이번 공연이 도대체 어떤 무대인... 리뷰 >공연 2016-05-23 [리뷰][REVIEW][17세] 한성아트홀 1관 / 2016.5.4 ~ 7.31/ 45,000원17세의 나는 어땠을까? 사춘기였을까? 그렇다면 엄마와의 관계는?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춘기'라는 소재를 주제로 했다는 것이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궁금했어... 리뷰 >공연 2016-05-23 [오피니언][Opinion] 음악계의 판타지 장르, 뉴에이지 [문화전반] 대단히 복잡한 과정에서 비롯된 산물이긴 하지만 근현대적 사상과 동서양 경계가 허물어진 선율과 리듬이 녹아 흐르는 컬러풀한 음악 장르라 생각한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6-05-23 [오피니언][Opinion] 별의 조각이 내렸다 [시각예술] 네가 엠티를 가고 난 집에서 혼자 자던 날이 있었다. 밤에 전화를 하다가 갑자기 날 얼만큼 좋아하냐고 물었더랜다. 넌 뜬금 없이, 지금 밖으로 나왔는데 별이 수백 개가 떠서 마치 별의 조각이 내리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에 너와 ...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6-05-23 [오피니언][Opinion] ‘어린왕자’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 [문학] 우리 사회는 어느 순간부터 ‘혼자 사는 것’ 또는 ‘혼자 하는 것’에 많은 가치를 두기 시작했다. 심지어 ‘자발적 아웃사이더’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정도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흔히 인간관계에 시간을 투자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이 귀찮아서,...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