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24(금) 06-23(목) 06-22(수) 06-21(화) 06-20(월) 06-19(일) 06-18(토)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영원한 사랑에 대하여, 영화 '노트북'을 보고 [시각예술] 뜨겁게 사랑했던 한 때의 풋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있다면? 함께 나이 들며 세월을 살아가다가 어느 날 한 사람이 기억을 잃게 된다면? 이것은 영화 ‘노트북’의 이야기이다. 얼마 전, 로맨스계 영화의 고전이라면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6-06-24 [리뷰][Preview] 행복해지는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앤서니 브라운展 행복한 미술관 아트인사이트 전시초대 Preview 보기만 해도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마법 앤서니 브라운 展 행복한 미술관 2016년 6월 25일 (토)부터 9월 25일 (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세계적인 그림책작가 ... 리뷰 >전시 2016-06-24 [리뷰][Preview] 앤서니 브라운전 - 행복한 미술관 이번 학기는 유독 길었다. 매일 학교에 가 있느라 마음 편히 전시를 관람할 기회가 드물었다. 조용하고 편안한 공기와 작가들의 따듯함이 걸린 작품들을 바라보며 미술관을 거닐고 싶다! 라는 최근의 작은 소망. 방학도 시작했겠다, ... 리뷰 >전시 2016-06-24 [오피니언][Opinion] 지독한 노동 - The Great Labour [시각예술] 2016년 소마 미술관은 “사유와 행위의 주체이지 객체인 ‘몸’ 과 그에 투영된 동시대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 하는 일을 미술관의 비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미술관의 정체성을 성립하고자 “작가 재조명” 이란 제목으로 정기...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6-06-24 [작품기고][ART&Pic.] 바람에 흩날리는 손수건을 보며... 떠나간 것에 대한 공허함에서 오는 것들을 지나보내러 흘러보내러만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간조차도 감사한 감정들을임 인지하고, 흩날리는 손수건처럼 겸허하게 온몸으로 느껴가자 라는 표현을 글로 써보았습니다. 작품기고 2016-06-24 [작품기고][ART&Pic.] 파도가 들어와 나가는 것과 같이.. 해수욕장에 서있어 파도가 들어와 발을 적시고 다시 해안으로 빠져나가는 것과 같이 우리의 일상도, 지금 잠시 들어와 함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떠나가기에 그 시간들에 대한 소중함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작품기고 2016-06-24 [문화소식](07.06~07.17) 동물농장 [연극, 선돌극장] 나의 주관과 '다르다'라는 이유만으로 누군가를 부정적인 인물로 낙인을 찍어버리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 연극 <동물농장> 문화소식 >공연 2016-06-24 [문화소식](07.28~09.04) 사우나 [연극, 대학로 열린극장] 2016년 여름, 엄마들에 의한 여자 이야기가 들려온다! 문화소식 >공연 2016-06-24 [리뷰][Preview] 연극 - WAKE UP 햄릿 <연극 WAKE UP 햄릿> 안녕하세요 좋은 6월 되고 계신가요~? 요즘 장마아닌 장마로 인해.. 날씨가 찌뿌둥한.. 습기가 너무 많아서 뼈가 시려요 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에 소개할 연극은 인데요, 사실 왜 앞에 WAKE UP이 붙... 리뷰 >공연 2016-06-24 [오피니언][Opinion] 잘못된 인간우월주의, 동물에겐 죄가 없다. [문화전반] 동물은 옛날부터 사람과 공생해 왔다. 유목생활을 하는 몽골사람들은 말과 양과함께, 사막에서는 물을 많이 마실 필요 없는 낙타가 이동수단이었다. 우리나라도 농경생활로 인해 소를 기르면서 살아왔다. 요즘, 이렇게 우리와 함께 살아온 동물에...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6-06-24 [문화소식](~07.03) 뉴시즈 [뮤지컬, 충무아트홀] 뉴시즈 ▼▼▼▼▼ 신문팔이 소년들, 갑의 횡포에 맞서다! '뉴시즈'란, 19세기 후반, 경제 공항을 앓고 있는 미국에서 신문을 팔며 생계를 유지하던 아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아무리 나약하고 여린 힘이라도 합치면 세... 문화소식 >공연 2016-06-24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