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0-26(목) 10-25(수) 10-24(화) 10-23(월) 10-22(일) 10-21(토) 10-20(금)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 작은 알약으로 대신한 오늘의 기도, 사랑의 묘약 - [전시] 작은 알약으로 대신한 오늘의 기도 - Bulletproof, 이이언 어릴 적부터, 동화 속에서 나오던 행복하고 달달한 사랑을 꿈꾸었지만, 실제로 사랑은 그것이 사랑인 줄도 모르고 흘러갔다. 아니, 사실은 아직까지도 그것이 사랑이었음을 부... 리뷰 >전시 2017-10-26 [리뷰][Review] 남도 음악의 재발견, 모던국악기행, 남도의 멋 [공연] 익숙함의 재발견 리뷰 >공연 2017-10-26 [리뷰][Preview] 사랑의 묘약: 열개의 방, 세개의 마음 [전시] 사랑의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느껴볼 수 있는 감성전시 리뷰 >전시 2017-10-26 [리뷰][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전시] 다양한 기술의 융합과 공간디자인으로 작품을 더욱 공감 할 수 있는 경험의 장 리뷰 >전시 2017-10-26 [리뷰][Preview] 사랑의 비법을 찾아서, 사랑의 묘약 사랑의 묘약, 진실되고 순수한 사랑을 다시 돌아보자 리뷰 >전시 2017-10-26 [리뷰][PRESS]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테리 보더 -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사비나 미술관 Prologue 꽃을 건네는 마음(Made for Each Other) "!" 필자에게 테리 보더 작품의 첫인상은 '우와' 였다. 식빵에 팔다리가 있는 모습을 보곤 처음에는 그림인가 싶... 리뷰 >PRESS 2017-10-26 [오피니언][Opinion] Yes, you've done something EPIC [음악] 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앨범은 아니었다. 별 다를 것 없이 살고 있었지만 그게 쉽지 않을 뿐. 그래도 콘서트 소식에, 오랜만의 신보에 잊었던 두근거림이 찾아왔다. 주변 사람에게 자랑도 하고 다녔네. 인정. 이쯤되면 거짓말이다. 기다리... 오피니언 >음악 2017-10-26 [리뷰][Preview]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사랑의 묘약–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展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지는 ‘사랑의 묘약’은 오래 전부터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하나의 모티브로서 많은 예술작품에 등장하게 된다. 바그너는 하루를 못... 리뷰 >전시 2017-10-26 [오피니언][Opinion] 직장생활이 다 그래, 제일 슬픈 말 [문화 전반] 싫어하는 말이 생겼다. 직장생활이 다 그래. 그 말은 사람을 청개구리로 만든다. 뭐가 다 그래. 왜 다 그래야만 해? 발버둥치는 중이다. 기로에 서있는 것이다. 이 시점이 지나버리면 나는 저 말을 기대에 찬 신입과 자연스럽게 하며 어...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10-26 [오피니언][Opinion] 당신의 가슴이 기억할 멜로디, 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 [공연예술] 누군가 “가장 좋았던 뮤지컬이 뭐야?”라고 물을 때마다, “딱 하나 꼽지는 못하겠고, 넘버랑 구성 따졌을 때, 나는 < 지킬 앤 하이드 >가 가장 좋았어”라고 대답해온 지도 어느덧 몇 년이 흘렀다. 필자에게 < 지킬 앤 하이드 &... 오피니언 >공연 2017-10-26 [리뷰][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모네 빛을 그리다展을 다녀오고 나서 아주 개인적인 후기 리뷰 >전시 2017-10-26 [오피니언][Opinion] Les miserables: 역사와 함께보는 영화 [영화] 역사적 고증을 위주로 알아본 레미제라블 오피니언 >영화 2017-10-26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