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1-20(토) 01-19(금) 01-18(목) 01-17(수) 01-16(화) 01-15(월) 01-14(일)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타샤의 말 타샤의 말 일주일 전 퇴사를 했습니다. 모처럼 여유 있는 아침을 보내고 있으니 순간순간이 소중해졌다고 할까요? 매일매일 분주하게 살다 보니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잠시 고민했습니다. 홀로 티타임을 즐기고... 리뷰 >도서 2018-01-20 [오피니언][Opinion] 스트라빈스키와 샤넬, 시대적 요구에 대한 대답 [영화] #Prologue 한 작곡가가 초조해하며 자신의 공연을 기다린다. 마치 한 부족의 일원들같이 분장을 한 사람들은 급하게 움직이고, 안무가는 걱정되는 듯 크게 소리치며 안무를 지도하고 있다. 옷을 갖춰 입은 사람들은 서로 인사를 하... 오피니언 >영화 2018-01-20 [리뷰][Review] 자연으로 보는 인간 세상 자연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리뷰 리뷰 >도서 2018-01-20 [리뷰][Preview] 나의 의미 : 타샤의 말 [도서] 노는 것이 지겨워졌을 때 즈음, 나는 극심한 무기력증에 빠지게 되었다. 아빠와 오빠는 사업으로 인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고, 엄마는 여전히 나의 뒷바라지를 위해 노력 중이었으며, 나의 친구 중 누군가는 취업을 해 회사를 다니게 ... 리뷰 >도서 2018-01-20 [칼럼/에세이][음악상담소] 열 번째 이야기, 살을 뺄 수 있을까 음악상담소 열 번째 이야기, 자취 생활과 식습관 칼럼/에세이 >에세이 >공간X공감 2018-01-20 [리뷰][Preview] 책, 타샤의 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힘 , 타샤의 이야기 리뷰 >도서 2018-01-20 [리뷰][Preview] 타샤 할머니, 저희를 응원해 주세요 ! [문학] 타샤의 말 The Private World of Tasha Tudor 짧은 책 소개로 잠깐 느낀 타샤 할머니의 삶은 내가 꿈꾸는 삶 그 자체였다. 치열하고 경쟁적인 삶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 어우러져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을 꿈꿔왔다. 언젠간 나도 그럴 수 있겠지?... 리뷰 >도서 2018-01-20 [오피니언][Opinion] 어디에도 없는 에레혼 [문학] 에레혼(erewhon)은 어디에도 없는 곳이다. 에레혼의 정치, 사회, 관습은 우리가 사는 현실과 전혀 다른 세상이다. 아마 세상에 에레혼과 같은 곳은 없을 것이다. 그곳은 독특하다 못해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상의 나라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01-20 [리뷰][Review] '힘이 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아기자기한 영어 도서. # 영어 독서, 거창할 필요 없었다. 학교 다닐 때나 영어공부에 전전긍긍했던 기억이 난다. 연주 전공인 내 주변에는 음악인들이 대부분이라 미국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게 아니면 대부분 유럽 쪽으로 갈 계획으로 독일어나 이태리어, ... 리뷰 >도서 2018-01-20 [작품기고][Moonlight] 사슴 사슴의 눈은 맑다 작품기고 2018-01-20 [리뷰][Preview] 팝아트? 그게 대체 뭔데! _ HI, POP - 거리로 나온 예술, 팝아트展 ‘팝아트’는 본래 필자에게, 구미가 당기지 않는 예술이었다. 하나의 작품이 백장이 넘어가게 존재한다는 것도 재미가 없었고,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정성 없이 만들어 낸 예술품들이라는 것도 매력이 없었다. 앤디 워홀의 유명한 한마디, ‘유명... 리뷰 >전시 2018-01-20 [리뷰][Preview]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걷다 'HI, POP展' [전시] 팝아트에 대한 처음의 기억을 이야기하자면 학창시절의 미술교과서를 떠올리게 된다. 그 때 내가 처음으로 접한 팝아트는 나에게 있어 타 장르보다 더 친숙하고 재미있으며 난해하지 않은, 처음 보자마자 가깝다고 느껴지는 그런 미술이었다... 리뷰 >전시 2018-01-20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