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03(일) 06-02(토) 06-01(금) 05-31(목) 05-30(수) 05-29(화) 05-28(월)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사랑의 증명, 꿈의 망각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사랑의 증명, 꿈의 망각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우선 서울미술관에서 개최되었던 전시회 중에서 실망했던 적이 거의 없어 더 기대하며 방문했다. 또한 전시의 주제 <결혼’에 대한 낭만, 가부장적인 ... 리뷰 >전시 2018-06-03 [칼럼/에세이][티켓북마크] 그때, 하땅세의 무한도전, '극단 하땅세' 윤시중 연출가 인터뷰 극단 하땅세의 무한도전은 무모할지언정 무한할 것. 부디 그 도전이 멈추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칼럼/에세이 >칼럼 >티켓북마크(Ticket-Bookmark) 2018-06-03 [칼럼/에세이][민꽁의 소견] 흑인 문화는 왜 매력적인가. 차일디쉬 감비노라는 가수의 인기가 뜨겁다. 그의 노래는, 그의 뮤비는, 또 그의 목소리가 유튜브로 티비로 아니 어느 미디어로든 뜨겁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필자 또한 그에게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다. 그 뜨거운 열광의 눈... 칼럼/에세이 >칼럼 >민꽁의 소견 2018-06-03 [리뷰][Review] Dear My Wedding Dress, 안녕 웨딩드레스에 담긴 인생의 낭만과 아름다움 그리고 상처와 꿈을 이야기하는 전시이다. 리뷰 >전시 2018-06-03 [작품기고]꽃 꽃,색연필 드로잉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2018-06-03 [리뷰][Review] 이상과 현실에 대하여,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전시] 아름다운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리뷰 >전시 2018-06-03 [리뷰][Review]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결혼의 환상과 현실,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리뷰 >전시 2018-06-03 [작품기고][취향단지] 초여름의 연못 illust by 선영 잔잔하기도 하고 조용히 울리기도 하는 초여름의 연못 작품기고 2018-06-03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