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7-04(수) 07-03(화) 07-02(월) 07-01(일) 06-30(토) 06-29(금) 06-28(목) 달력에서 선택 [칼럼/에세이][사각지대] '사각(死角)'에 대한 단상 '사각(死角)'에 놓인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사각(寫角)'에 담은 영화들. 칼럼/에세이 >칼럼 >사각지대 2018-07-04 [오피니언][Opinion] 세상 어디엔가 있을 소녀를 위한 '오션스8' 그리고 '시카고' [영화] 지난 달 13일 개봉 전부터 ‘오션스’ 시리즈의 명성과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리한나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를 불러 모았던 ‘오션스8(감독 게리 로스)’가 드디어 한국에서 개봉했다. 이 정도 규모의 할리우드 영화... 오피니언 >영화 2018-07-04 [리뷰][Preview] 낯선 사람, 마주할 것인가 돌아설 것인가 연극 <낯선 사람> 프리뷰 리뷰 >공연 2018-07-04 [리뷰][Review] 유럽 북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꼭 읽어야할 '시간을 파는 서점' “한 계단 한 계단 밟고 올라가 원하는 책을 찾아 서가를 기웃거릴 때면 나던 그 오래된 건물과 책의 냄새가 좋았다.” 얼마전 서울 국제 도서전에서 산 마스킹테이프에 적힌 글이다. 깔끔하고 쾌적한 서점에 익숙해져 오래된 헌책 냄새... 리뷰 >도서 2018-07-04 [리뷰][Review] 책 읽기를 통한 삶 읽기,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파는 서점' 서점이란 자고로 '책'을 파는 곳인데, '시간'을 파는 서점이라니. 제목에서부터, 이 책이 단순하게 서점을 돌아다니며 그것에 대한 정보를 기록한 글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 리뷰 >도서 2018-07-04 [리뷰][Preview] '우리'와 '그들'의 차이가 낳은 공포와 분노, 낯선사람 [Preview] '우리'와 '그들'의 차이가 낳은 공포와 분노 낯선사람 2014년쯤에 한 인권영화제의 슬로건에 매료된 적이 있었다. 그때 영화제의 슬로건은 '우리,여기,있어요'였다. 딱보고 개인의 실존과 권리를 존중... 리뷰 >공연 2018-07-04 [문화소식][잡지] 디자인 매거진 CA #239 여름과 디자인 문화소식 >도서 2018-07-04 [리뷰][Preview] 미완성 소설로 던져진 복잡한 3가지 질문에 관한 소개글 _ 연극 '낯선 사람' <복잡한 것에 대한 우리의 기호> 사람들은 어려운 것을 좋아한다. 쉬운 것보다는 유치한 것 보다는, 어렵고 복잡한 것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 같다. 낯설고 또 자신이 알지 못하니까, 궁금하다. 인간은 복잡한 것을 좋아한다 ... 리뷰 >공연 2018-07-04 [작품기고][Green그림] 르네상스의 거장과 관계된 여성들 -1- 다빈치 미켈란젤로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2018-07-04 [리뷰][PREVIEW] 연극 낯선 사람 [공연] 윤리적인 문제의 기준은 시대를 벗어나 사고할 수 있는가? 리뷰 >공연 2018-07-04 [리뷰][Review] 특별한 유럽 순례 -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파는 서점 서점을 좋아한다. 뭐랄까, like와 love를 넘어선 ‘adore’ 정도라 해야 할 것 같다. 이미 한 인터넷 서점의 5년차 파워블로그이기도 하거니와 서점순례와 서평 쓰기는 나의 취미이자 업이 된 격이니 말이다. 그래서일까... 리뷰 >도서 2018-07-04 [리뷰][Review] 그래도 살아가는 삶,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Review] 그래도 살아가는 삶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사실 나에게는 실제 사건이나 사회적 이슈를 다룬 연극에 잘 몰입하지 못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사실 나는 끔찍한 현실은 다큐멘터리나 기사 한줄로 비극성이 강화된다고 ... 리뷰 >공연 2018-07-04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