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8-05(일) 08-04(토) 08-03(금) 08-02(목) 08-01(수) 07-31(화) 07-30(월)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샤갈의 삶을 바라보는 비스듬한 시선,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전시]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무더운 여름 날, 잠시 소낙비가 스치던 오후시간.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을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샤갈의 삶에 대해 흔히 알려진 작품보다는 판화같이 샤갈의 새로운 작품세계에 대해 더 집중할 수 있는 전시... 리뷰 >전시 2018-08-05 [칼럼/에세이][NUMBER] 05. 맨 오브 라만차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5. 맨 오브 라만차 Man of La Mancha 원작 : Miguel de Cervantes 작사 : Joe Darion 작곡 : Mitch Leigh 극작 : Dale Wasserman 연출 : Albert Marre ... 칼럼/에세이 >칼럼 >NUMBER 2018-08-05 [리뷰][Preview] 트리오 제이드의 연주로 듣는 베토벤의 시간 ’17’20 베토벤의 시간 ’17’20 고등학교 졸업 연주 때 굳이 굳이 고집하여 ‘피아노 트리오’라는 편성을 선택하였다. 시간이 흘러 그 때의 생각이 오롯이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현악사중주를 쓰자니 넓은 음역으로 다양한 음색을 만드는 피... 리뷰 >공연 2018-08-05 [리뷰][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미술 작품을 멀리서 보는 편이다. 세세한 부분을 들여다보며 분석하려하기 보다는 먼발치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작품을 보이는 그대로 감상하며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 것이 더 좋았다. 하지만 이번 샤갈의... 리뷰 >전시 2018-08-05 [작품기고][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2편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2018-08-05 [리뷰][Preview] 트리오 제이드 [공연] 금호아트홀 자주 가네. 클래식을 매번 보게 해주니 너무나 좋다. 회사 건물 내 조용한 공연장,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 마음에 든다. 이번 공연은 트리오! 이다. 4중주도, 단독도 봤지만 3중주는 또 처음이네. 여럿이서 연주하는 건 ... 리뷰 >공연 2018-08-05 [오피니언][Opinion] 차트 밖에서 [문화 전반] 실시간 차트에서 수상한 냄새가 납니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8-05 [오피니언][Opinion] 무자극의 시대 [문화 전반] 자극적이고 인위적인 것들로 가득 찬 콘텐츠 세상에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저자극과 자연스러움을 표방하는 ‘무자극 콘텐츠’이다. 기존 사회에 만연한 자극적인 콘텐츠들과 확연히 다른 양상을 보이는 무자극 콘텐츠는, 1...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8-05 [리뷰][Review] 샤갈, 사랑이 무엇인가요? [전시] 찌는 듯한 더위에 집 밖으로 나가기 싫은 하루였지만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시가 열리는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 색채의 마술사 혹은 예술계의 로맨티시스트? 이 정도의 칭호와 어릴 적 미술책에서 본 ... 리뷰 >전시 2018-08-05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