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8-25(토) 08-24(금) 08-23(목) 08-22(수) 08-21(화) 08-20(월) 08-19(일)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어느 가족 - 비밀로 이어진 가족 [영화] 아빠와 아들처럼 보이는 두 주인공이 마트에서 물건을 훔친다. 아들은 가방을 열어 물건을 넣으면 아빠는 직원들의 시야를 가려 아들이 물건을 잘 넣을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곤 마트에서 슬그머니 사라져 고로케 집으로 향한다. 그들은 집... 오피니언 >영화 2018-08-25 [오피니언][Opinion] [고전 영화 깨기] 찰리가 묻네요, 21세기의 삶은 나아졌나요? [영화] 찰리 채플린 < 모던 타임즈 > 오피니언 >영화 2018-08-25 [리뷰][Review] 가족의 늪, 남성세계의 늪.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 [도서] 이 책을 읽기 전, 제목의 의미를 단번에 알 것 같았기에,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그것은 그녀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떠한 이들에 의해서든 언제나 피해자로서 등장할 것임이 먼저 그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 리뷰 >도서 2018-08-25 [리뷰][리뷰] 오래된 미래의 현재, '갤럭시 오디세이 展' [전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 갤럭시 오디세이展을 보고 오다 리뷰 >전시 2018-08-25 [오피니언][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여우와 두루미 [사람] 불쑥 이 동화가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서로 각각 여우 아니면 두루미로 살아간다. 오피니언 >사람 2018-08-25 [칼럼/에세이][시절의 너] 다행이야, 알고 있어서. #012~#018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절의 너 2018-08-25 [리뷰][Review] 소소한 부분까지 챙긴 똑똑한 가이드북, 설렘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도서] 스페인으로 출국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표면적인 정보가 아닌 '실전' 위주의 정보였다. 단순히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행 가이드북을 펼칠 때의 편안한 마음보다는 앞으로 스페인에서 6개월이라는 짧... 리뷰 >도서 2018-08-25 [오피니언][Opinion] 한국의 문화 공룡 CJ에 대해 아시나요? [문화전반] 언제부터 이렇게 익숙했을까? 음식에서 출발하여 더욱 깊숙이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있는 CJ 그룹에 대하여.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8-25 [오피니언][Opinion] 너의 날씨는 어때? [D 뮤지엄] 한남동 미술관, D 뮤지엄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8-08-25 [오피니언][Opinion] 너의 결혼식, 사랑은 타이밍일까 [영화] 첫사랑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오피니언 >영화 2018-08-25 [작품기고][기억의 열쇠] 오늘도 맑음 맑은 하늘을 보며 산책하기 작품기고 2018-08-25 [리뷰][Review] 더 깊고, 풍부하게 스페인 포르투갈 <설렘 두 배 스페인 포르투갈>은 다른 가이드북보다 더 깊고, 풍부하고, 힘 있는 자료들을 잔뜩 싣고 있다. 나라별로 준비편과 실전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준비편에는 가기 전 읽기 좋을 책부터 날씨별 옷차림까지, 여행자라... 리뷰 >도서 2018-08-25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