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0-24(목) 10-23(수) 10-22(화) 10-21(월) 10-20(일) 10-19(토) 10-18(금)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세상의 모든 피식자에게 바칩니다. [도서] 한강의 소설은 날카롭고 연약하다. 한없이 여리지만, 다분히 폭력적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9-10-24 [리뷰][Review] 새로운 도피처의 발견 - 하이드어웨이 매거진 Vol. 2 그날 나는 하이드어웨이 매거진으로 도망쳤다. 리뷰 >도서 2019-10-24 [칼럼/에세이][카페+α] 차와 이야기, 사람이 있는 곳, 알디프ALTDIF 작은 습관의 변화가 곧 삶의 변화로 칼럼/에세이 >칼럼 >카페 +α 2019-10-24 [리뷰][Review] 결국은 인생 이야기 - 연극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공연] 너무나 답답하지만, 그 답답함을 뚫어주는 찰나의 즐거움으로 삶을 버티는 게 아닐까 싶다. 레몬 사이다처럼. 리뷰 >공연 2019-10-24 [리뷰][Review] 평범함을 평범하지 않게 보여주는 것,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평범함이 현실보다는 환상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극 리뷰 >공연 2019-10-24 [리뷰][Review] 톡 쏘는 탄산과 레몬의 신맛을 삼킨 뒤 혀에 남는 것 : 레몬사이다썸머클린샷 자신도 모르게 날렸던, 톡톡 쏘는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그 긴장되고 저릿한 시도 뒤에 남은 것은 달콤함이다. 리뷰 >공연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