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7-09(일) 07-08(토) 07-07(금) 07-06(목) 07-05(수) 07-04(화) 07-03(월)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가장 말간 너의 거짓말, 비밀의 언덕 [영화] 나만 아는 언덕에 비밀로 묻을래요, 가장 내밀한 마음 한 조각에 대한 이야기 리뷰 >영화 2023-07-09 [리뷰][리뷰] 바다에서 피어난 각양각색(色)의 시선들 - 화가가 사랑한 바다 우리는 101가지의 바다 그림을 보고도 결코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 리뷰 >도서 2023-07-09 [작품기고][디다의 티타임] 연기 헛되고 아름다운 것들 작품기고 >The Artist >디다의 티타임 2023-07-09 [칼럼/에세이][칼럼] 정말로 소비하지 않는 것만이 정답일까? 창작자와 창작물 사이의 관계성에 대하여 칼럼/에세이 >칼럼 2023-07-09 [오피니언][Opinion] 사물을 들여놓기 [도서/문학] 가진 것도 가지고 싶은 것도 넘쳐나는 세계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3-07-09 [오피니언][Opinion] 나쁜 사랑이 남긴 것 - 검정치마의 THIRSTY [음악] 나쁜 사랑은 바닷물과 같다. 마셔도, 마셔도 갈증만 일 뿐이다. 오피니언 >음악 2023-07-09 [리뷰][PRESS] 결핍으로부터 작동하는 사유의 문장들 - 김 솔 소설집 ‘말하지 않는 책’ “진리는 문자가 아닌 여백에 담긴다” 리뷰 >PRESS >도서 2023-07-09 [리뷰][Review] 영화의 첫인상을 그리는 사람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에피소드 2 여기가 영화 속인지, 그림 속인지? 리뷰 >전시 2023-07-09 [오피니언][Opinion] 조선인이면서 조선인이 아니다, 파친코2 [도서/문학]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3-07-09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보통의 카스미 나는 나일 뿐, LOVE MYSELF 문화초대 2023-07-09 [리뷰][Review] 영화와 사람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에피소드 2 웨스 앤더슨 컬렉션으로 이름을 알린 맥스 달튼의 작품에 대한 전시로, 기존의 맥스 달튼 전시보다 그의 취향을 더 많이 반영하여 차별화를 준 것이 ‘에피소드 2’의 특징이다. 리뷰 >전시 2023-07-09 [리뷰][Review] 외국어를 배워요, 쉽지 않네요. - 외국어를 배워요, 영어는 아니고요 ‘Non è facile’ 리뷰 >도서 2023-07-09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