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9-28(목) 09-27(수) 09-26(화) 09-25(월) 09-24(일) 09-23(토) 09-22(금)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사느냐, 죽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를 고민할 때 - 인사이드 윌리엄 ‘내가 선택한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박수 리뷰 >공연 2023-09-28 [오피니언][Opinion] 20년 만에 만난 책 [도서/문학] 이도우 작가의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3-09-28 [칼럼/에세이][에세이]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글을 쓰는 본질적 이유에 대한 질문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3-09-28 [칼럼/에세이][에세이] 차가운 차에서 나는 따뜻한 온도를 느꼈다. 면접장에서 조직의 온도를 느끼는 법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3-09-28 [오피니언][Opinion] 우리는 원하는 어떤 삶의 형태로도 행복할 수 있어 [사람] 우리가 지금 통과하고 있는 흐린 이곳은 모든 것이 불확실하지만 각자의 방식대로 행복한 사람들의 삶 그 자체로 용기가 된다. 오피니언 >사람 2023-09-28 [리뷰][Review] 욕망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나의 선택 -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묻게 된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지. 리뷰 >공연 2023-09-28 [리뷰][Review] 나로 쓰여진 삶,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 내가 나로 살기 위해선 부모라는 알을 깨고 나와야 한다. 리뷰 >공연 2023-09-28 [리뷰][Review]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담긴 -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3 유독 기억에 강렬히 새겨진 애니메이션이 있었고 그 중 몇 가지에 대한 기록을 짧게 남겨 본다. 리뷰 >영화 2023-09-28 [사람][Interview] 민화가 있는 일상을 선물합니다, 팀 '느루' 민화도 힙할 수 있나요? 사람 >ART 人 Story 2023-09-28 [오피니언][Opinion] 히게단디즘의 사계절 (2) - Official髭男dism [음악] Official髭男dism이 들려주는 사계절의 이야기 오피니언 >음악 2023-09-28 [리뷰][Review] 세상에서 가장 뿌듯한 아트 컬렉팅 [도서] 당신의 아트 컬렉팅 기준은? 리뷰 >도서 2023-09-28 [리뷰][리뷰] 밀정리스트 - 안타까운 희생과 부조리한 현실 일제세대 독립투사들을 배신한 밀정에 대한 이야기 리뷰 >공연 2023-09-28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