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2-07(목) 12-06(수) 12-05(화) 12-04(월) 12-03(일) 12-02(토) 12-01(금)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내게 심장을 주겠니, 네 언어를 느끼고 싶은데 - 김필선, '마마' [음악] 같잖지만 무거운 밤을 홀로 겪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목소리, 김필선 오피니언 >음악 2023-12-07 [문화소식][공연] AUTUMN IN NEWYORK 음악이 있는 뉴욕의 가을밤 문화소식 >공연 2023-12-07 [리뷰][Review] 차가운 카메라로 비춘 인간의 뜨거운 정신세계 - 전시 '히든 스테이지' 너무 멋진 전시 리뷰 >전시 2023-12-07 [리뷰][Review] 낙원을 바라는 마음, 이런 밤, 들 가운데서 [연극] 23.10.29. 참사의 뒷골목에서 시작된 기록 리뷰 >공연 2023-12-07 [오피니언][Opinion] 패션에 대한 숭고한 열정, 영화 ‘디올 앤 아이’ [영화] 디올 앤 아이는 일반적인 패션 영화와 다르게 화려함보다는 당시의 생생함과 긴장감을 담기 위해 솔직 담백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시종일관 담백하고 정적인 영화이지만 마지막에 생화로 뒤 덮인 쇼장에서 워킹을 하는 화려한 모... 오피니언 >영화 2023-12-07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에피소드 3 영화의 순간을 독창적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키다 문화초대 2023-12-07 [리뷰][PRESS] 2023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국내 무용계 인재를 세계로 리뷰 >PRESS >공연 2023-12-07 [리뷰][리뷰] 당신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 이런 밤, 들 가운데서 개인이 ‘우리’가 될 때 가지는 힘은 무력하지 않다 리뷰 >공연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