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2-31(일) 12-30(토) 12-29(금) 12-28(목) 12-27(수) 12-26(화) 12-25(월) 달력에서 선택 [문화소식][공연] 언덕의 바리 프로젝트 내친김에 X 고연옥 X 극단 동 문화소식 >공연 2023-12-31 [칼럼/에세이][칼럼] 교사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존 듀이 ‘경험과 교육’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 교사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칼럼/에세이 >칼럼 2023-12-31 [오피니언][Opinion] 2023년은 보이그룹의 반란이 시작된 해였다 [음악]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삼파전의 시작 오피니언 >음악 2023-12-31 [오피니언][오피니언] 인종과 종교를 지우고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다시 쓰다, 창극 '베니스의 상인들' [공연] 인종과 종교가 지워지고, 자본주의 구조 안에서 다시 쓰이다 오피니언 >공연 2023-12-31 [오피니언][Opinion] 나에게 맞춰 흘러가는 삶, 우리에겐 각자의 속도가 필요하다. – AKMU ‘후라이의 꿈’ [음악] 자신의 마음이 내키는 대로 흘러가는 삶, 속도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 AKMU '후라이의 꿈' 오피니언 >음악 2023-12-31 [리뷰][리뷰] 모두가 인지하는 기후 위기, 그러나 사람들은 - 도서 '우리에게 남은 시간' 김산하 박사는 질문을 바꾸고 싶다. 왜 우리가 부끄러워하지 않는지 되묻고자 한다. 지구의 문제가 국경을 초월한 행성적 문제이고 우리 모두가 공동 운명체인데, 왜 우리는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까? (p.186) 리뷰 >도서 2023-12-31 [칼럼/에세이][Essay] 연말, 책 선물을 마련하며. 나와 책 선물의 역사는 깊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3-12-31 [문화소식][공연] 보헤미안들이 부르는 '렌트'의 넘버들 <렌트>의 넘버 5곡 문화소식 >공연 2023-12-31 [칼럼/에세이][에세이] 오늘도 평화로운 각거 생활 가족의 이야기는 인과와 시비를 따질 겨를도 없이 복잡하고 내밀하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3-12-31 [리뷰][Review] 순간이 모여 완성되는 한 사람의 세계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시간의 예술을 공간의 예술로 리뷰 >전시 2023-12-31 [칼럼/에세이][에세이] 시차를 두고 전달되는 마음, 손편지 우리가 주고받은 진심에 대한 이야기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3-12-31 [칼럼/에세이][에세이] 겨울을 나는 자세 추위가 싫은 사람이 연말을 핑계 삼아 전하는 겨울 이야기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3-12-31 123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