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2-10(토) 02-09(금) 02-08(목) 02-07(수) 02-06(화) 02-05(월) 02-04(일) 달력에서 선택 [문화는 소통이다][ART insight] 어떻게 글을 쓰는가? 신중함으로 가득한 모든 순간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글 기고 노하우 2024-02-10 [문화는 소통이다][ART insight] 일단 글 쓰시오 하고 싶은 말을 잘 할 수 있으려면 그것을 담아낼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 누구나 자신의 말을 더욱 편안하게 해낼 수 있기를, 그리하여 자신을 밉지 않게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글 기고 노하우 2024-02-10 [문화소식][공연] 노부스 콰르텟 - 브리티쉬 나잇 음악적 영감의 도시 런던에서 마주한 음악과 '나'의 이야기 문화소식 >공연 2024-02-10 [오피니언][Opinion] 지상의 반짝이는 별들에게, [사람] 반짝임을 동경했다. 사회가 만든 틀 안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써 무언가 되어야 할 것 같지만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도 무엇이 될지도 모르는 지상의 별들. 점점 꿈이 사라져 가는 이들의 청춘이 아쉽다. 그런 모든 청춘들을 응원한다. 그 청춘 안에 있는... 오피니언 >사람 2024-02-10 [오피니언][Opinion] 만남부터 이별까지, '개를 낳았다' [만화] 나의 환경, 나의 생각, 나의 방향. 지금의 내가 네가 있었던 흔적이니까. 오피니언 >만화 2024-02-10 [리뷰][Review] 청각적 아방가르드의 집합체 - Time Is A Blind Guide [공연] 이들의 음악을 아방가르드, 전위적이라고 느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일반적인 방식으로 악기를 연주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현악기를 연주하는 방식이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다. 현악기의 바디를 직접 타악기처럼 두드리거나, 활을 거침 뜯어내는 등... 리뷰 >공연 2024-02-10 [사람][Project 당신] 쓰는 마음, 올리는 마음, 발견된 마음. 왜 자기 글을 감추고 싶어해요? 사람 >Project 당신 >인터뷰 2024-02-10 [리뷰][Review] 버릴 수 없어서 버림받는 삶 - 검은 소년 선택지가 버림받는 것밖에 없다면 리뷰 >영화 2024-02-10 [사람][Project 당신] MZ에게 MZ를 묻다 슬프게도 어느 쪽도 본인이 그렇다는 사실을 모른다. X니 베이비붐 세대니 MZ니 하는 건 특정 시기를 나누는 구분일 뿐이다.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자. 나는 균형이 잘 맞는 사람인가, 어느 한 쪽의 균형이 무너진 사람인가. 사람 >Project 당신 >인터뷰 2024-02-10 [오피니언][Opinion] 통닭 대신 얻은 [사람] 글쓰기에 대한 생각 오피니언 >사람 2024-02-10 [오피니언][Opinion] 설 연휴, 가족들이 불편하다면? [영화] 가족들과 함께 볼 웃음 가득한 영화 추천 오피니언 >영화 202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