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2-14(수) 02-13(화) 02-12(월) 02-11(일) 02-10(토) 02-09(금) 02-08(목)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음악으로 낯선 세계를 마주하는 시간 Time is A Blind Guide 순간 머무는 소리를 기억하며 경험하는 재즈의 시간 리뷰 >공연 2024-02-14 [오피니언][Opinion] 유랑자들의 낙원, 노매드랜드 [영화] 그댄 영원한 운율 속에 시간의 일부가 되리니 오피니언 >영화 2024-02-14 [리뷰][Review] 작지만 무한한 환상 속으로 -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 이래서 무대는 아름답다 리뷰 >공연 2024-02-14 [오피니언][Opinion] 왜 난해한 영화는 불쾌할까? [도서/문학] 이나다 도요시,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2-14 [리뷰][Review] 유러피언 재즈와의 전위적인 첫 만남 - Time Is A Blind Guide 전위적인 음악의 난해함을 곱씹으며 후차적으로 감상의 원인을 규명해 보다. 리뷰 >공연 2024-02-14 [오피니언]박다울, 거문고를 부수고 거문고 속으로 더 깊이 내가 박다울을 처음 본 것은 슈퍼밴드2에서였다. 길고 헝클어진 곱슬머리, 두꺼운 테의 안경, 헐렁한 트레이닝복의 예사롭지 않은 행색의 남자가 예사롭지 않은 악기 거문고를 가지고 나왔다. 뭔가 일을 벌일 듯한 분위기다. 밴드를 구성하는 프... 오피니언 >사람 2024-02-14 [작품기고][시와 캘리] 난 행복해질 것 같애 곧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자를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너도 행복해질 것이라고요! 화자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곧 근심 없이 편안하게 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품기고 >The Artist >시와 캘리 2024-02-14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