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2-25(일) 02-24(토) 02-23(금) 02-22(목) 02-21(수) 02-20(화) 02-19(월)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우리는 모두 마음 맹인이야 - 비Bea [공연] 죽음, 새로운 삶을 택하는 것 리뷰 >공연 2024-02-25 [리뷰][Review] 우리와 닮아있는 철학 - 해법 철학 우리의 삶과 닮아있는 스토아주의 철학 알아보기 리뷰 >도서 2024-02-25 [리뷰][Review] 나무를 생각하기, 그러다 나무가 되기 – 내 속에는 나무가 자란다 [도서] 여기 나무가 되길 부단히 노력한 한 사람이 있다. 리뷰 >도서 2024-02-25 [오피니언][Opinion] 졸업을 축하합니다 [사람] 이제 당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 보세요. 오피니언 >사람 2024-02-25 [리뷰][Review] 겨우 내가 되는 꿈 –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 [도서] 겨우 내가 되는 꿈을 꾸게 되었다는 겁니다. 민들레인데 장미인 척, 버드나무인데 소나무인 척하지 않는 그런 거요. 리뷰 >도서 2024-02-25 [오피니언][Opinion] 상실의 고통과 그리움을 마주하는, 다정한 용기에 관하여 – 차은우 ‘STAY’ [음악] 차은우 'STAY' : 상실의 고통 앞에 무너질 줄도, 그리움을 안고 다시금 살아갈 줄도 아는 것이 바로 인간이다. 오피니언 >음악 2024-02-25 [리뷰][Review] 진솔하게 담아낸 '나 사용법' -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 저마다의 불안을 안고 사는 모두에게 윤수훈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 리뷰 >도서 2024-02-25 [리뷰][Review] 현대인들에게 권하는 '나무-되기'의 미덕 - 내 속에는 나무가 자란다 [도서] 그저 현재, 순간, 지금에 집중하며 나무처럼 호흡한다 리뷰 >도서 2024-02-25 [오피니언][Opinion] 금붕어처럼 [사람] Get some rest 오피니언 >사람 2024-02-25 [오피니언][Opinion] 세월은 다시 흘러 봄이 온다. [영화] 세월은 흘러 다시 봄이 왔다. 아직도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티브이 앞에 온 가족이 앉아 마음으로 한 명 한 명을 간절하게 빌었던 날. 그 묘하게 싸했던 뒤통수와 내려앉은 기분들. 다음 날 모두가 조심스러워했던 첫마디도. 10년이 흐른 지금 다... 오피니언 >영화 2024-02-25 [리뷰][Review] 내 속에는 나무가 자란다 - 수마나 로이 [도서] 이럴 때면 나도 나무의 무리에서 살아가고 싶다. 리뷰 >도서 2024-02-25 [오피니언][Opinion] 생명의 완결 -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공연] 최초의 박동, 여명을 알리는 첫 박동 오피니언 >공연 2024-02-25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