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01(토) 05-31(금) 05-30(목) 05-29(수) 05-28(화) 05-27(월) 05-26(일) 달력에서 선택 [문화는 소통이다][ART insight] 연필을 잡기 어려워졌다 배우고, 사랑하고, 웃어주고, 시시콜콜한 농담을 하는 그런 어른이 되기 위해 조금씩 나아가리라 다짐해 본다.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 2024-06-01 [칼럼/에세이][덕행] 트리플에스/영파씨,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 트리플에스와 영파씨의 음악은 결국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때로는 애틋한 공감을, 때로는 속 시원한 대리 만족을 선사한다. 음악에 정답은 없다는 걸 느끼는 지금이다.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 덕질을 행하다. 2024-06-01 [칼럼/에세이][나의 사적인 폭력] 23. 사랑할수록 아픈 케이팝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만 아프고 싶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사적인 폭력 2024-06-01 [사람][Interview] 시(詩)가 되는 1980년 광주의 시간, 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의 윤시중 연출 시(時)를 시(詩)로 만드는 것은 극단 하땅세가 1980년 광주를 기억하는 방식이자, 윤시중 연출가가 연극을 대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사람 >ART 人 Story 2024-06-01 [오피니언][Opinion] 글터에 관하여 [문화 전반] 글에도 꼭 맞는 '자리'가 존재한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4-06-01 [오피니언][Opinion] 그때의 나와 마주한다는 것 [영화] 나를 위로하는 것은 결코 나약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더 강한 나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에 가깝다. 오피니언 >영화 2024-06-01 [오피니언][Opinion] 오직 음악만으로 선사하는 공포 – 안예은 [납량곡전] [음악] 안예은의 '납량곡전': 음악으로 공포를 자아내다. 오피니언 >음악 2024-06-01 [오피니언][Opinion] 순천 여행기, 고즈넉함의 공간으로 [여행] 순천과 함께 흘러가다 오피니언 >여행 2024-06-01 [작품기고][시와 캘리] 나는 나를 모르는 나를 시들게 두지 않을 것이다. 이런 모습은 자아를 성찰하는 사람들에게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감정, 행동을 하는걸까 궁금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워하다가도, 나를 이해하고 무조건 함께할 사람은 오직 나뿐임을 깨닫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걸... 작품기고 >The Artist >시와 캘리 2024-06-01 [오피니언][Opinion] 데미안으로 보는 삶의 주체성 [도서] 헤르만헤세의 데미안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6-01 [리뷰][Review]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이 많아진다면? - 슬픔에 이름 붙이기 단어의 무궁무진함 리뷰 >도서 2024-06-01 [오피니언][Opinion] 방꾸미기 프로젝트 1: 계기 [공간] 나만의 아지트를 만들어보자. 오피니언 >공간 2024-06-01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