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03(월) 06-02(일) 06-01(토) 05-31(금) 05-30(목) 05-29(수) 05-28(화)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Q : 광고 회사 신입채용은 원래 이런가요? A : 네. [문화 전반] '돌고래유괴단'의 취향은 곧 작품이 된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4-06-03 [오피니언][Opinion] 작게 접은 마음의 모퉁이, 다린 'serenade' [음악] 세레나데가 고백의 음악으로 통용되는 가운데, 다린의 새 EP [serenade]는 아이러니하게도 소극적인 고백으로 가득하다. 오피니언 >음악 2024-06-03 [리뷰][Review] 우리에겐 새로운 단어가 절실하다 - 슬픔에 이름 붙이기 존 케닉의 '모호한 슬픔의 사전' 리뷰 >도서 2024-06-03 [리뷰][Review] 화려한 무대 뒤의 일상 -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발레가 얼마나 고된 연습과 피나는 노력 끝에 피어나는 찰나의 예술인지. 리뷰 >공연 2024-06-03 [리뷰][리뷰] 나만의 슬픔을 정의하기 - 슬픔에 이름 붙이기 책에서 내가 어림잡아 알고는 있었지만, 그 감정을 명확하게 정의하기에는 어려운 감정들을 만날 때마다 ‘나만 이렇게 생각한 게 아니구나’라는 것을 책을 읽는 내내 깨닫게 되는 경험을 했다. 리뷰 >도서 2024-06-03 [리뷰][Review] 슬픔에 이름 붙이기 - 짚어내기 어려운 감정을 붙잡는 시도 [도서] 삶은 애매모호한 감정으로 가득하고, 누군가는 그 감정에 이름을 붙였다. 리뷰 >도서 2024-06-03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