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13(목) 06-12(수) 06-11(화) 06-10(월) 06-09(일) 06-08(토) 06-07(금)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오피니언] 10번의 ‘3분’, 국악관현악의 미래를 점치는 시간 [공연] 2019년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 관현악시리즈의 하나로 공연된 《3분 관현악》이 3년 만에 돌아왔다. 2022년 9월 30일 ‘이음 음악제’의 폐막 공연으로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른 《2022 3분 관현악》은, MZ세대 작곡가 10명의 ‘짧고 강... 오피니언 >공연 2024-06-13 [오피니언][Opinion] 이지리스닝에 대적하는 독보적인 세계관의 아이돌 그룹 [문화 전반] 이지리스닝 시대에서 독보적인 색을 유지하는 아이돌 그룹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4-06-13 [오피니언][오피니언] 넌 영화 속에 살고 그런 너를 지켜보네 - 고전 영화 다시 보기 [영화] 라붐 (1980, 클로드 피노토) 오피니언 >영화 2024-06-13 [리뷰][Review] 표백되지 않은 일상 그리고 예술 - 아트페스티벌 숲 “커다란 나무와 아름다운 꽃, 그리고 이름 없는 여러 가지 작은 들꽃들이 어우러져 성장하는 숲처럼 예술가와 함께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수림문화재단의 모토에 공감했고, 그 방식을 엿보고 싶었다. 리뷰 >전시 2024-06-13 [리뷰][Review] 우리의 섬에는 다리가 놓여야 한다 - 음악극 [섬: 1933~2019] 과거와 현재, 개인과 공동체 사이 다리 놓기 리뷰 >공연 2024-06-13 [문화소식][공연] G-SHOW : THE LUNA 국내 최초 뮤지컬 아이스쇼 문화소식 >공연 2024-06-13 [사람][마스터피스] 모두를 위로하는 살풀이, 웹툰작가 힙합신선의 세계 ‘나는 만화를 그리려고 태어났구나’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ART 人 Story >마스터피스 2024-06-13 [오피니언][Opinion] 떠나기 위해서 머물러있는 것 [사람] 무의식적인 기록이 많아질 수록 의식적 기억들은 줄었다. 그래서 어떤 것들은 느리게 기억해보기로 한다. 오피니언 >사람 2024-06-13 [오피니언][Opinion] 우리가 같은 것을 볼 수 있다면 - 하나 그리고 둘 [영화] 왜 불행은 한꺼번에 오는 걸까. 삼촌의 결혼식 이후 할머니는 팅팅이 잊은 쓰레기를 버리려다 사고를 당한다. 엄마 민민은 할머니의 사고 이후 슬픔에 빠져 살고 아빠 NJ의 회사는 어려워진다. 조용하게 불행이 찾아오는 동안에도 모두... 오피니언 >영화 2024-06-13 [오피니언][Opinion] 내 삶에 다가온 음악이라는 빛, Novelbright [음악] 어느 날 알고리즘의 선택으로 우연히 보게 된 노벨 브라이트의 콘서트 영상을 통해 나는 그들의 음악 세계에 흠뻑 빠져들었다. ‘새로운 빛’이라는 의미의 그룹명처럼 언어의 벽을 넘고 내게 다가온 jpop 밴드 '노벨 브라이트'의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 오피니언 >음악 2024-06-13 [오피니언][Opinion] 청춘공동체를 잃어버린 청년의 낭만이란 [도서] 점심시간 대학가의 편의점에는 라면국물냄새가 빠짐없이 진동하고 김밥과 샌드위치류가 벌써 동이 났다. 대학은 취업률이 낮은 문과가 소멸되고, 취업박람회에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심지어 2010년대에 다시 돌아온 ai혁명 및 열풍은 특이점이 도래해, 청년세대의 취업희망과 의지에 찬물을 ...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6-13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