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14(금) 06-13(목) 06-12(수) 06-11(화) 06-10(월) 06-09(일) 06-08(토)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새벽 구름 새벽바다 위에서 본 구름 작품기고 >The Artist 2024-06-14 [오피니언]무엇이 연극을 만들까? 브로드웨이 공연 후기: 모바일 게임 "Dungeons & Dragon : the twenty sided tavern" 인터랙티브 연극으로 재탄생하다. 오피니언 >공연 2024-06-14 [오피니언]인간의 조건과 베르나르 뷔페 전시 후기) 베르나르 뷔페가 남긴 인물화를 통해 작금의 세태 속 우리를 보게 된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4-06-14 [오피니언][Opinion] 로댕의 배우 수업 [미술/전시] 로댕은 늘 거절당했다. 예술학교에서 입학을 거절당했고 신고전주의가 익숙한 시대에 그의 사실적 묘사는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파리의 살롱에서도 거절당한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다. 우리가 거절 받는 대상은 가끔 장소이기도, 사람이기도 ...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4-06-14 [오피니언][Opinion] ‘합리적 의심’이 쏘아 올린 작은 공_극단 산수유 <12인의 성난 사람들> [공연 리뷰] 인간에 의해, 인간을 위해 우리는 이 사회의 법을 만들고 규칙을 만든다.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부친 살인 혐의로 기소된 한 소년의 재판에서, 8번 배심원의 합리적인 의심과 논리정연한 반론으로 나머지 11명의 배심원이 처음의 성급한 유죄판결로부터 점차 생각... 오피니언 >공연 2024-06-14 [오피니언][Opinion] 기계 안에 사람 있어요 - 연극 <be인간>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띠리리리리리리~’ 자판기 안에서 직접 커피를 만드는 유재석은 어설프게 기계의 목소리를 따라하며 주문을 받는다. 주문을 접수한 그는 곧바로 믹스 커피를 제조하고, 박명수는 손님이 기다리는 동안 따분해하... 오피니언 >공연 2024-06-14 [리뷰][Review] 빛과 색에 스며들다. - 크루즈 디에즈: RGB, 세기의 컬러들 색의 개념들을 눈과 몸으로 느끼다 리뷰 >전시 2024-06-14 [리뷰][Review] 겉과 속이 일치하는 실천가이자 혁신가, 크루즈 디에즈 [전시] 사실 이 전시를 통해 빛과 색채의 거장인 ‘크루즈 디에즈’를 알게 된 것만 해도 큰 수확이라 생각한다. 그를 혹은 그의 작품을 통해 수많은 질문을 떠올리게 된 건, 덤이었다. 리뷰 >전시 2024-06-14 [오피니언][Opinion] 끝없는 노출의 시대에서 사라지는 선택에 대하여 [도서] 후줄근한 상태로 밖을 나섰을 때, 누군가 나를 바라보는 듯한 시선에 저절로 어깨가 움츠러든 경험이 있나요? SNS 게시물로 셀카를 올린 후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과 게시물을 확인한 사람의 리스트를 몇 시간이고 확인한 경험이 있...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6-14 [오피니언]2박 3일, 성장의 시간 J.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성장에 관해 고찰하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6-14 [칼럼/에세이][칼럼] 독일에서 맞닥뜨린 한국 아이돌 문화 에어비엔비 호스트들이 말한다. 케이팝 산업은 조금 이상한 것 같아. 나는 맞장구친다. 맞아. 케이팝 산업에는 건강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 칼럼/에세이 >칼럼 2024-06-14 [문화는 소통이다][ART insight] 그중에 제일은 힘을 빼고 비우는 삶 의심하고 불안해하던 지난 10년은 힘으로 버티고 숨어서 지냈다면 힘을 빼고 비우는 연습을 하며 보내는 앞으로의 10년은 다를 것이다.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 2024-06-14 123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