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30(일) 06-29(토) 06-28(금) 06-27(목) 06-26(수) 06-25(화) 06-24(월)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2024 함안낙화놀이에 다녀오다 [문화 전반] 홀로 떠난 함안낙화놀이에서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4-06-30 [작품기고][까막별] 창공 구름에 오늘의 해가 가려도 내일은 내일의 별이 뜰 테니 작품기고 >The Artist >까막별 2024-06-30 [문화는 소통이다][오프라인 모임] 마음과 시간을 흥청망청 하릴없는 사람들처럼 만날 때마다 하루 종일을 걷고 먹고 이야기하고 마셨다. 정말이지 사치스러운 허송세월이었다.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2024-06-30 [리뷰][Review] 반복, 그리고 변주 - 퍼펙트 데이즈 찰나에게 바치는 존엄한 춤 리뷰 >영화 2024-06-30 [오피니언][Opinion] 과거의 물길을 트는 법, 바다의 뚜껑 [영화] '바다의 뚜껑'은 고요한 바닷가 마을에서 조우한 마리와 하지메의 우정과 상처의 회복을 그린 작품이다. 삭막한 도시의 삶에 지친 마리, 그리고 화재 속에서 자신을 구해준 할머니를 여의고 깊은 상흔을 안게 된 하지메, 이 둘이 함께 꾸려가는... 오피니언 >영화 2024-06-30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