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7-13(토) 07-12(금) 07-11(목) 07-10(수) 07-09(화) 07-08(월) 07-07(일)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NOVA] 붉어질 아이 EP.2 주인공은 의문의 형체와 조우하게 된다. 작품기고 >The Artist 2024-07-13 [오피니언][Opinion] 관계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그대에게 [문화 전반] 외로움을 해결하는 것에 있어 관계는 충분조건이 아니다. 필요조건일 뿐이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4-07-13 [오피니언][Opinion] 스크린, 오페라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공연] 오페라의 지루함은 이제 옛말! 현대 오페라는 영상 기술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오피니언 >공연 2024-07-13 [오피니언][Opinion] 우리에게는 서로의 존재가 필요하다 [예능] '연애'와 '남매'의 생소한 조합이 전하는 따뜻함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2024-07-13 [오피니언][Opinion] 당신에게 미워해라는 말의 의미는 [음악] 사랑의 모순을 담은 말, '미워해' 오피니언 >음악 2024-07-13 [오피니언][Opinion] 존재했으며, 존재하고, 존재할 것인 '근대' [미술/전시] 아트선재센터에서 만나는 '호추니엔: 시간과 클라우드'展의 <호텔 아포리아>에 대한 평론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4-07-13 [오피니언][Opinion] 미워할 수 없는 나르시시스트 [만화] 나는 왜 밥맛인 주인공을 좋아할까. 나르시시즘의 절정인 그들이 궁금하다. 오피니언 >만화 2024-07-13 [오피니언][Opinion] 혼자인 누구보다 함께인 우릴 믿어 [공연] 2년 만에 돌아온 하데스타운 오피니언 >공연 2024-07-13 [오피니언][오피니언] 시카고 공립 도서관 여정의 서막 [도서/문학] 문학이 가진 힘을 보여주는 시카고 공공 도서관의 '원 북 원 시카고' 독서 운동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7-13 [오피니언][Opinion] 하나의 무대에서 펼치는 각자의 1인극 - 태풍클럽 [영화] <태풍클럽>은 등장하는 청소년들의 구체적인 과거,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도 조명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움직이고 싶은 몸과 타인에게 보이고 싶다는 마음, 어쩌면 몇 번이고 강렬하게 찾아올 태풍의 순간을 비출 뿐이다. 오피니언 >영화 2024-07-13 [오피니언][Opinion] 목화솜 피는 날 [영화] 눈물 나면 나는 대로 살라 오피니언 >영화 2024-07-13 [오피니언][Opinion] 밥이나 한 잔 하러 가자 [예능] '밥이나 한잔해' 프로그램의 탄생 배경과 아이템, 특징, 매력 포인트, 기대 가능성 순으로 분석해보았다.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2024-07-13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