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7-30(화) 07-29(월) 07-28(일) 07-27(토) 07-26(금) 07-25(목) 07-24(수)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무서움 아래 숨겨진 다채로운 감정 - 무서운 그림들 <무서운 그림들>에 내재된 다채로운 감정들 리뷰 >도서 2024-07-30 [오피니언][Opinion] 숨죽이고 지켜본 시대의 여성상, 여자야 여자야 [무용] 7월 12일 금요일, 지역공연으로 투어를 하고 있는 안은미 안무가의 <여자야여자야> 공연을 보기위해 금천구청 앞 위치한 금나래아트홀에 방문했다. 오피니언 >공연 2024-07-30 [리뷰][Review] 사람이 보이는 전시 - 하비에르 카예하 특별전 액자를 뛰어넘으며 공간을 가득 채우는 그의 그림을 보면 이곳이 그저 하나의 전시장이라기보다도 그의 무대, 그의 놀이터라는 생각이 든다. 리뷰 >전시 2024-07-30 [리뷰][Review] 나흘 간 꿈을 꾸었다 - 도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4일의 기억으로 40년도 버티는 어른의 사랑 리뷰 >도서 2024-07-30 [오피니언][Opinion] 미국인, 중국인, 이주노동자, 여성, 난민... 나는 누구일까? [미술/전시] 훙 리우은 본인의 이민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과 아이, 난민, 이동과 ‘혼종성'의 개념을 작업에 녹여낸 작가이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4-07-30 [리뷰][Review] 무서운 것은 현실일까 환상일까 - 무서운 그림들 무서움에 대한 무수한 갈래 리뷰 >도서 2024-07-30 [리뷰][리뷰] 예술이 싫습니다만, 제 작품은 10억원이 넘거든요 - 하비에르 카예하 특별전 신념을 잃지 말고 스스로를 믿자 리뷰 >전시 2024-07-30 [리뷰][리뷰] 고상하고 어려운 예술에 대한 반론을 누구보다 경쾌하게 풀어내다 - NO ART HERE 하비에르 카예하展 NO ART HERE 리뷰 >전시 2024-07-30 [칼럼/에세이][에세이] 보통의 삶이 지루하다고 생각했다. 기록은 다시 마주했을 때, 그 당시 감정과 기억을 구현 시켜주는 힘이 있다. 아마 우린 이렇게 언제든 꺼내 먹을 힘을 모아두며, 매일을 살아가는 게 아닐까.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4-07-30 [리뷰][Review] 어디까지가 사랑일까 - 메디슨 카운디의 다리 비난할 수 있어도 비판할 수 없는 사랑에 대하여 리뷰 >도서 2024-07-30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