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8-02(금) 08-01(목) 07-31(수) 07-30(화) 07-29(월) 07-28(일) 07-27(토) 달력에서 선택 [문화소식][공연] 이방인 6년 만에 다시 돌아온 극단 산울림 화제의 레퍼토리 문화소식 >공연 2024-08-02 [오피니언][Opinion] 고향 브라질을 향한 서정과 그리움, Milton Nascimento - Minas [음악] 낯선 언어와 문화적인 벽을 넘어선다면 깊고 섬세한 브라질 음악의 서정성을 발견할 수 있다. 밀톤 나시멘토가 그리워한 고향, [Minas]를 들어보길 권한다. 오피니언 >음악 2024-08-02 [리뷰][PRESS] 가시가 되어 장미를 지키는, 오스칼 -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프레스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2024년 10월 1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상연된다. 리뷰 >PRESS >공연 2024-08-02 [오피니언][오피니언] ‘빗속의 로큰롤’, 트래비스(Travis) [음악] 밴드의 출신지는 영국보다 더 비가 많이 내린다는,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Glasgow). 덕분인지 촉촉한 감성이 기저에 깔린 사운드가 특징이다. 적어도 필자의 아카이빙 안에서는, 가장 서정적인 음악을 하는 팀이다. 오피니언 >음악 2024-08-02 [리뷰][Review] 분노하는 공동체 - 까마귀 클럽 [연극] 연극 [까마귀 클럽]의 매력속으로 리뷰 >공연 2024-08-02 [작품기고][번지고 물들어서]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들려오는 작은 속삭임들 작품기고 >The Artist >번지고 물들어서 2024-08-02 [리뷰][Review] 무서움은 낯설음에서 오고, 아름다움은 알아감에서 오더라. - 도서 '무서운 그림들' 무서운 것을 살금살금 보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리뷰 >도서 2024-08-02 [오피니언][Opinion] 사후 앨범 : 유산의 기념인가, 상업적 착취인가? [음악] 무분별하게 발매되는 사후 앨범이 아닌, 아티스트의 입장을 고려해 아티스트와 팬들 모두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오피니언 >음악 2024-08-02 [리뷰][리뷰] 왜곡된 공간, 길 잃은 분노 - 까마귀 클럽 [연극] ‘노력형 분노 스터디 까마귀 클럽’에서 일어나는 일들. 리뷰 >공연 2024-08-02 [오피니언][Opinion] 벼랑 끝에 기적이 - 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드라마]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를 보고, '나는 어떤 사회인으로서 어떻게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 빠졌다. 낮에는 임순, 밤에는 이미진으로 살아가는 취업 사기를 당한 이미진을 통해 지금 내 모습은 어떤지, 앞으로 어떤...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2024-08-02 [리뷰][Review] 반복되는 우연성은 필연성을 수반한다 - 연극 까마귀 클럽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라는 점을 명심할 것 리뷰 >공연 2024-08-02 [리뷰][Review] 아름답지 않은 작품들의 이야기 - 무서운 그림들 매력적인 교양을 선사해 주는 미술서 리뷰 >도서 2024-08-02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