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8-26(월) 08-25(일) 08-24(토) 08-23(금) 08-22(목) 08-21(수) 08-20(화)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서로의 다름을 함께 짊어지는 일 -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거야 [영화] ‘홀로서기’가 아닌 ‘둘로서기’를 선택한 휴머니스트 뱀파이어의 이야기 오피니언 >영화 2024-08-26 [오피니언][Opinion] 이별 뒤에 오는 것들 - 애프터양 [영화] 애프터양은 다양한 이별의 유형을 제시한다. 제이크와 카이라의 서서히 젖어 드는 이별, 미카의 장마 같은 이별, 에이다의 담담하면서도 충실한 이별까지. 그들이 양을 보내는 방식을 관객으로 보며 나의 이별을 생각했다. 충분히 비워낸 이별을 했는... 오피니언 >영화 2024-08-26 [오피니언][Opinion] 진정한 믹스 타임, 포스트 말론의 F-1 Trillion [음악] 자신의 이름을 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포스트 말론의 새로운 앨범 <F-1 Trillion>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피니언 >음악 2024-08-26 [오피니언][Opinion] 게임은 좋지만 더 이상의 게임 오버는 싫을 때 [게임] (웬만해선) 죽지 않고 이야기의 결말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게임들을 소개한다. 오피니언 >게임 2024-08-26 [오피니언][Opinion] 시간이 축적된 어른들의 놀이로 아이의 세계를 상상하다! - 공상물리적 춤 [공연] <공상물리적 춤>은 관객들이 공연을 이해하고 해석해야 하는 공연이 아닌, 보고 느끼는 그대로 상상하고 관객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매 장마다 무용수들은 아이들을 또다른 세계로 데려다놓으며, 알아들을 수 없는 상상 속 언어, 다... 오피니언 >공연 2024-08-26 [오피니언][오피니언] 소설의 첫 줄은 곧 플레이리스트가 된다 [음악] 책과 음악은 꽤나 좋은 친구가 된다 오피니언 >음악 2024-08-26 [리뷰][Review] 삶과 죽음 사이에서 본질을 논하다 -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영화] 단순히 신의 존재를 논하는 것이 아닌, 삶의 본질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하는 영화. 리뷰 >영화 2024-08-26 [리뷰][Review] 클래식이 그리는 기하학 추상 - 앙상블블랭크 작곡가는 살아있다 Ⅲ 클래식은 현재에도 진행중이다 리뷰 >공연 2024-08-26 [오피니언][Opinion] 너를 지키는게 나를 지키는거야 - 미쓰백 [영화] 세상 끝자락에서 서로를 지키는 두 사람의 이야기. 오피니언 >영화 2024-08-26 [칼럼/에세이][칼럼]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 무엇이 문제인가 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감독의 동행이 계속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칼럼/에세이 >칼럼 2024-08-26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시뮬라시옹 '미래의 현대인'에 대한 추상 문화초대 2024-08-26 [리뷰][리뷰] 얼음 위 뮤지컬의 세계가 관객에게 남길 것들 - G-SHOW : THE LUNA 경험의 폭을 확장하게 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뮤지컬 아이스쇼 리뷰 리뷰 >공연 2024-08-26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