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19(일) 05-18(토) 05-17(금) 05-16(목) 05-15(수) 05-14(화) 05-13(월) 달력에서 선택 [칼럼/에세이][에세이] 김송수를 소개합니다.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이름을 얻은 지는 한 달 차인 김송수의 키는 내 손바닥 한 뼘가량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4-04-30 [리뷰][Review] 음악, 그 영원한 찰나 –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세르게이 말로프가 이야기하는 찰나의 예술, 음악의 가치를 공유합니다. 리뷰 >공연 2024-04-30 [리뷰][Review] 협곡을 가르는 바람처럼 - 쇼팽 그리고 올라퍼 아르날즈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의 믿고 듣는 공연 리뷰 >공연 2024-04-30 [칼럼/에세이][칼럼]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이머시브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칼럼/에세이 >칼럼 2024-04-30 [오피니언][Opinion] 흐린 아침의 단상 -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영화]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오피니언 >영화 2024-04-30 [작품기고][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작품기고 >The Writer 2024-04-30 [사람][Interview] 싸비노, 추억이 담길 수 있는 공간을 그리는 작가 – 정승준 일상에서 발견한 풍경들과 사라지는 공간들을 그려내어 사람들을 각자의 추억속으로 이끄는 일러트스트레이터, 싸비노를 만났다. 사람 >ART 人 Story 2024-04-30 [사람][Project 당신] 봄의 끝에서, 선생님께 유독 짧은 계절의 끝에서 사람 >Project 당신 >서간문 2024-04-30 [칼럼/에세이][에세이] 다시 시작하기에 앞서, 미루던 사람의 변명 해보자, 해보자, 다시 한 번 해보자꾸나.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4-04-30 [오피니언][Opinion] 깊어진 모든 관계는 로맨스와 유사하다 - 가족의 탄생 [영화] 해체와 탄생, <가족의 탄생(2006)> 오피니언 >영화 2024-04-30 [리뷰][Review] 쇼팽, 그리고 아르날즈의 음악에 몰입해 보기 - 쇼팽 그리고 올라퍼 아르날즈 지루함을 참아내고, 온전히 무언가에 몰입하는 연습이 필요한 시대다. 제대로 들어본 적도 없는 쇼팽과, 쇼팽을 재해석한 현대 작곡가 올라퍼 아르날즈의 곡을 듣기 위해 음악회를 찾은 이유다. 리뷰 >공연 2024-04-30 [오피니언][Opinion] '키메라', 과거와 현재의 관계 맺기 [영화] '발굴'과 '봉인', 그 사이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가 오피니언 >영화 2024-04-30 처음이전1718192021222324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