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19(일) 05-18(토) 05-17(금) 05-16(목) 05-15(수) 05-14(화) 05-13(월)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에반 핸슨에게. 오늘은 근사한 날이 될 거야. [공연] 이 꿈이 부디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되어 주기를 오피니언 >공연 2024-04-29 [오피니언][Opinion]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 [문화 전반] 모든 시대의 MZ세대가 혹할 만한, 무신사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4-04-29 [리뷰][Review] 창밖에 눈이 쏟아져도 우리는 아늑하게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밖의 날씨는 어둡고 춥지만 우리는 이렇게 모여있다 리뷰 >전시 2024-04-29 [리뷰][Review] 고해상도 프로젝트, 빛의 하얀색 불의 푸른색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명 ‘새벽부터 황혼까지’는 “동이 튼 예술적 혁신이 예술적 성숙의 황혼기와 민족 낭만주의로 무르익을 때까지”라는 상징을 내포한다. 리뷰 >전시 2024-04-29 [작품기고]따뜻한 수프와 얼어붙은 손 때로는 뭘 해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있지요. 작품기고 >The Writer 2024-04-28 [문화소식][도서] 그림이라는 위로 불안과 두려움을 지난 화가들이 건네는 100개의 명화 문화소식 >도서 2024-04-28 [리뷰][Review] 바흐의 음악이 24년을 만났을 때 -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선율, 악기, 관객과 교감하는 세르게이 말로프. 리뷰 >공연 2024-04-28 [리뷰][Review] 클래식은 영원히 -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공연] 바흐의 재해석, 그렇게 클래식은 가장 기본의 모습으로 영원히 리뷰 >공연 2024-04-28 [리뷰][Review] 음악보다 시간과 동행하다 -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록의 황금기를 이끈 숨은 공신, 힙노시스 리뷰 >영화 2024-04-28 [오피니언][Opinion] 우린 한 스푼만큼의 노력이라도 하고 있을까 [도서/문학]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깨끗하게 빨래할 수 있다. 한 스푼의 밥이 그 어떤 것보다 간절한 사람들이 있다. 딱 덜도 말고 더도 말고 한 스푼의 노력만 해준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우리의 세상이 되어 있을지 않을...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4-28 [작품기고][움움: 나다움, 채움] 걱정을 걱정하는 것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작품기고 >The Artist >움움: 나다움, 채움 2024-04-28 [칼럼/에세이][에세이] 내 인생 가장 애매한 지점에 나는 서 있다 취준생의 일기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4-04-28 처음이전1718192021222324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