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19(일) 05-18(토) 05-17(금) 05-16(목) 05-15(수) 05-14(화) 05-13(월)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역할놀이를 통해 보여주는 셰익스피어 원작 - 북새통의 겨울이야기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 북새통의 겨울이야기 -The Winter's Tale- 연극 <북새통의 겨울이야기> 대표 포스터 ☞ 해시태그로 맛보기 #린뷰 #연극 #역할놀이 #가야금 #셰익스피어 #가족 #화해 #용서 지난 주말 첫눈이 내렸습니다. 진눈깨비로... 리뷰 >공연 2016-11-29 [리뷰][Preview] 순정만화를 접고 무하를 펼쳐들다, 알폰스 무하展 순정만화를 접고 무하를 펼쳐들다, 알폰스 무하展 어릴적 저는 만화책을 열면 펼쳐지는 이 세계에는 없는 아름다움에 매료됐었습니다. 극적인 장면이나 아름다운 장면에선 으레 등장하는 꽃들에 아무런 의문도 제기하지 않았죠. 단지 아... 리뷰 >전시 2016-11-29 [리뷰][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연주회(@예술의 전당 11.24) 연주회장에서 직접 듣는 클래식 악기의 소리는 감동적이었다. 바쁜 일상에 지쳤었는데, 큰 위로가 되었다. 리뷰 >공연 2016-11-29 [칼럼/에세이][보암보암] 저녁만큼은 생의 끝까지 그 아이의 것이기를 조금의 여유가 주어지길 바란다. 최소한 하루 중 반의 반나절만큼이라도 가족 혹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당연해지길 바란다. 세상천지에 어둠이 켜켜이 쌓여갈 때 내 집 하나만이라도 온기로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많은 이...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2016-11-29 [오피니언][Opinion] 바닷마을 다이어리 – 청춘이지만 아프지 않을 그들 [시각예술] 언젠가 아트인사이트 홈페이지에서 프랑스영화를 편애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나도 해당글을 보자마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은 프랑스 영화를 볼 때면 어김없이 낭만적인 형태의 질문을 느꼈기 때문이였다. 마찬가지로 일본영화...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6-11-29 [오피니언][Opinion] 글을 쓴다는 것 [문학] 글쓰기의 예술에 대하여, 반성과 다짐의 글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6-11-29 [오피니언][Opinion] 낯설지 않아, 이 장면 [시각예술] 영화를 통해 보는 우리 사회의 모습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6-11-28 [오피니언][Opinion] 늘어나는 채식주의, 비건(Vegan)의 현주소 [문화 전반] 확산되는 비건과 그 현황에 대해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6-11-28 [사람][문.단.소] 경험에 상상을 더하면, 극단 ‘경험과 상상’ '거울로서의 연극, 세계적 시야의 연극, 연극적인 연극'을 꿈꾸고, 이를 실현하는 극단 '경험과 상상'의 [문.단.소]입니다:) 사람 >문.단.소 2016-11-28 [리뷰][Preview] 아르누보의 거장을 만나다 -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The Pioneer of Modern Graphic Design 일시 : 2016.12.3(토) ~ 2017.3.5(일)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시간 : 12·1·2월 - 오전 11시~오후 7시(입장마감 : 오후 6시)3월 - 오전 11시~오후 8시(입장마... 리뷰 >전시 2016-11-28 [작품기고][ Art Talk ] 살색 " 당신에게 살색은 무슨색이에요~? " 이 세가지 색 모두 다 살색입니다~^^ 아직도 인종차별이 심한 국가와 도시가 너무나 많죠? 무기를 사용하는 큰 싸움이 일어날 만큼 가벼운 문제는 아니랍니다. 피부색이 다른 사람에게 편견... 작품기고 2016-11-28 [리뷰][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전곡 연주회 I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지난 주 목요일, 예술의전당에서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전곡 연주회>의 첫번째 무대에 다녀왔다. 근래에 시간이 바빠서 리뷰를 뒤늦게 작성하지만, 공연일로부터 시간이 좀 지난 지금... 리뷰 >공연 2016-11-28 처음이전33453346334733483349335033513352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