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19(일) 05-18(토) 05-17(금) 05-16(목) 05-15(수) 05-14(화) 05-13(월)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마음부터 뱃속까지 울리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 [시각예술] 공복으로 보면 안 되는 맛있는 셰프의 이야기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6-11-27 [리뷰][프리뷰]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 무하 알폰스 무하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이번 전시를 기회로 삼아 알아보니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든다. 체코화가인 알폰스 무하는 아르누보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전시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2013년에 열린 첫번째 ... 리뷰 >전시 2016-11-27 [리뷰][Preview]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무하 스타일의 독보적인 그래픽을 엿보다 리뷰 >전시 2016-11-27 [리뷰][Preview] 알폰스 무하전-아르누보의 거장 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 무하전 리뷰 >전시 2016-11-27 [오피니언][Opinion] 학기말 11월, 졸업전시에 다녀왔다. [문화전반] 어김없이 졸업전시 시즌이 다가왔고, 바로 코앞에 차례를 둔 사람으로서 마냥 기대되지많은 안았다. 그리고 이래저래 말 많은 그 졸업전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 보았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6-11-27 [오피니언][Opinion] “아리랑 별곡” 농악과 발레의 만남 [공연예술] 농악과 발레 얼핏 들어보아도 어울리기 힘든 조합이다. 농악이라고 하면 자유분방하고 흥으로 가득한 공연인 반면에 발레는 우아하고 쉽게 즐기기엔 조금은 어려워 보이는 공연이다. 마치 푸근한 시골 총각과 깍쟁이 도시 처녀가 만나는 느... 오피니언 >공연 2016-11-27 [오피니언][Opinion]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당신 느끼고, 당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거예요." [영화] 내 자신을 자신과 자신의 것에 포함해 '나'라고 규정짓지만 사실 '나'는 그 지칭을 벗어나는 곳곳에도 존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과연, 자신 존재를 아는 만큼 안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 또 소유한 것에 대해 실재한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6-11-27 [리뷰][Preview]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展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6.12.03~17.03.05) 뜨거운 예술적 감성으로 19세기 말 유럽과 미국 전역을 휩쓴 ‘무하 스타일‘! 현대인들이 꼭 기억해야 할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서 무하를 같이 만나봐요! 리뷰 >전시 2016-11-27 [오피니언][Opinion] 단순함이 미덕, "미니멀리즘(minimalism)"[문화 전반] minimal+ism=삶의 다이어트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6-11-27 [작품기고][반짝이길] 선물 그리고 내가 낸 꽃다발의 가격인 만원이 결국에는 물건의 가치가 아니라 감정의 가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작품기고 2016-11-27 [리뷰][Preview] 알폰스 무하, 디자인 그래픽의 선구자 展 알폰스 무하, 디자인 그래픽의 선구자 展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2016.12.03~2017.03.05.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층 12월 3일, 내가 초청을 받은 날짜가 바로 이 전시가 개막하는 날이다. 학기 말에 정신이 없음... 리뷰 >전시 2016-11-27 [오피니언][Opinion] 서른, 잔치는 끝났다 - 최영미 시인 [문학]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와 함께하면 좋을 시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6-11-27 처음이전33453346334733483349335033513352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