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How about You (3) 현실을 마주하는 과정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썰썰썰] 너의 목소리가 보여2019/07/06 23:27 일종의 사죄글.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6. 알코올 중독2019/07/04 00:14 그들은 줄 세우기를 좋아하고, 줄 서기를 좋아하지 [인터미션] Overture : 입덕의 서곡 -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2019/07/02 00:52 내 삶을 채워주는 2%, 그 시작에 대해서 [나의 사적인 폭력] Prologue. 온전히 나만의 것이었던 상처들2019/07/01 17:38 내게 폭력의 경험을 안겨 준 그들은 대부분 선하고 나를 좋아해주던 사람들이었다. [Azit] prologue. 우리만의 공간을 찾아서2019/06/30 21:43 우리의 삶에는 각자의 아지트가 필요하다 [from A to X] episode 2.2019/06/30 13:20 단지 조금 이상한 [청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정규 4집 "모래내판타지"2019/06/25 02:08 그는 시인이 남의 슬픔에 더 예민한 사람이라고 했다. 마지막까지 우는 사람들. 이 말을 곱씹으며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4집 마지막 곡, '재개발'을 다시 한 번 듣는다. 여기, 마지막까지 같이 울고 있는 구남이 있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7. 복숭아뼈를 닮은 사이2019/06/24 19:52 무자비한 삶 속에서 가기 싫은 곳은 가지 않고, 만나기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고, 좋아하는 것이나 굳게 믿으며 살아도 되는 걸까. 그럼 조금 외롭더라도 덜 휘둘릴 수 있을까. [썰썰썰] 누군가에게 절대적인 존재가 된다는 것은2019/06/23 00:51 세상 모든 강아지가 행복하기를.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어쩌면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2019/06/21 17:34 #오늘의멍때림 #작은흠집 [인터미션] Prologue : 인터미션입니다.2019/06/14 16:54 인터미션[명사]: (연극, 영화 등의) 중간 휴식 시간 [미술을 사는 사람들] 50년 전, 미술사에 전설로 남은 전시를 만든 인물2019/06/10 12:59 #9 하랄트 제만과 '태도가 형식이 될 때'展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6. 가장 존경하는 겁쟁이를 위한 기도2019/06/08 18:00 이젠 그저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구나. 장마가 오기 전까지, 장마가 끝나기 전까지, 겨울이 되기 전까지, 다음 해로 넘어가기 전까지. 언제까지든.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의 화살표는 요런 모양2019/06/06 16:40 #오늘의 멍때림 #화살표 [from A to X] episode 1.2019/05/30 18:01 당신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결코 함부로 놓아버리지 않은 무언과 무형의 것을 믿습니다. [덕행] 순간을 그러모아 노래하는 아티스트 : 지바노프(jeebanoff)2019/05/30 00:27 음악으로 '이야기'를 그려내다. [썰썰썰] 나는 오늘도 무사하기를 바란다.2019/05/25 16:54 나는 우리가 무사하기를 바란다.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