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How about You (3) 현실을 마주하는 과정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서평] 다락방 미술관 - 그림 속 숨어있는 이야기2019/08/06 17:08 에누리 없는 치열한 인생과 그 속에서 피어난 세기의 걸작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10. 폭염의 순기능2019/08/03 22:59 시시껄렁한 농담 같은 소망을 툭툭 주거니 받는다. 그러다 보면 픽 헛웃음이 나오거나 한숨이 터지곤 하는데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런 순간을 나누는 게 좋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5. 고향 영화관 방문기2019/08/02 22:23 천안에서 가장 작은 영화관, 천안 인디플러스를 방문하다 [삐딱한 유희] 02. 비평과 감상, 그 사이의 경계에 서다2019/07/30 04:28 아슬아슬한 줄타기 [나의 사적인 폭력] 02. 독신주의가 아니라 비혼주의입니다2019/07/29 22:18 제도에서 보장해주지 않는 가족들 [Azit] 일러스트 소품샵 - 썸띵2019/07/28 06:29 여기는 당신의 토끼굴 아지트 [from A to X] episode 3.2019/07/23 15:11 나에게는 세 가지 수수께끼가 있다. 영혼이라는 수수께끼, 예술이라는 수수께끼, 공동체라는 수수께끼이다. [덕행] 현재에 머무르지 않는 한걸음 : 김승민 (Kim Seungmin)2019/07/22 22:00 어느 한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사람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9. 오후의 평범한 풍경이 되어2019/07/22 18:51 화사한 오후의 빛 속에서는 모든 게 풍경이 된다. 산이나 들판뿐만 아니라 사람도, 짐승도, 자동차도, 전봇대도, 선풍기도. [2018년,스페인,맑음] #12. Hello, Ms.Americano!2019/07/21 14:03 한국인은 왜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실까? 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인연 [썰썰썰]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2019/07/21 14:03 왕비의 원초적인 죄는 거울을 부수지 못한 것. [칼럼] 지금, 여기의 독립예술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2019/07/20 20:45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참가작품을 통해 읽는 경향 분석 [삐딱한 유희] 01. 당신의 예술은 안녕하신가요?2019/07/19 17:01 대체 무슨 글인지 알려주는 프롤로그. [내일 영화 보러 갈래?] #4. 단편의 매력2019/07/15 22:22 사랑해마지않는 단편 영화 몇 편을 소개해보았다 [나의 사적인 폭력] 01. 나는 산타할아버지를 믿어본 적이 없다2019/07/15 18:17 그때 내게 정답으로 느껴졌던 전형적인 가족의 모습들.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7. 밑 빠진 독에 물 붓기2019/07/15 11:19 그들에게 주어진 유일한 장소에, 그들의 것이 아닌 것을 끊임없이 담았다. [인터미션] #1. 회전문을 아십니까? -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2019/07/14 15:32 사랑이란 그런 것이기에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