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글쓴이: 나, 글쓴이도 나, 옮긴 이도 나, 게다가 블로그 글의 일부를 발췌... Eature 14. 비긴 어게인 -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듯이 [칼럼] 무력함을 이겨 이번에는 절대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
[에세이] O,X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시간 [에세이] 몇 년 동안 하 놓고 있던 무언가를 다시 시작해보기 [에세이] 네? 저도 모르 자리에 앉아 있는다고 답이 나오지도 않고, 누가 알려주지도...
[칼럼] 이토록 지리멸 책 『딸에 대하여』와 영화 <레이디 버드>의 모녀 관계 ... [에세이] 우쿨렐레 도 우쿨렐레를 처음 다뤄보는 자의 도전기 1 [에세이] 소중한 찰나 우리는 왜 사진에 집착하는가
[에세이] 무종교지만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명예 사찰 직원이 되어 보았습니다. [에세이] 끝을 마주하 오랜 시간이 흘러 이 서툰 글이 닿기를 [에세이] 이반 일리치 (눈 앞에 놓인 양상추 더미를 포크로 찍어 입에 넣는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나행복] 03 : 가장 즉각적인 행복, 음식2020/06/27 14:11 음식이나 음식과 연결된 사람과의 추억은 행복을 야기한다. [안녕, 눈사람] 도대체 취미가 뭐길래2020/06/23 14:22 취미란, 내가 나와 노는 방법이다. [칼럼] 문화예술과 지속성을 위하여 32020/06/23 10:43 앞으로 나아갈 사회가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글짝사랑 연대기] 4장 : 글의 퀄리티를 높이는 법, 같이 쓰기2020/06/21 14:04 타인과 함께여서 가능한 것들 [에세이] 마무리에 대하여. 그래. 잘 끝내봐!2020/06/19 22:33 마무리는 이별이 아니다. [에세이] 마이 리틀 다이어트 : 펩시의 배신2020/06/17 13:48 6월을 맞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8. Save Our Cinema2020/06/16 14:02 코로나19로부터 전국 독립예술영화관을 지켜요 [에세이] 퇴근하고 싶다2020/06/16 01:15 격렬하게 퇴근이 하고 싶다 [학교에서 생긴 일] 심리학과면 MBTI도 배우나요?2020/06/15 14:37 심리학과에서 배우는 MBTI 이야기 [오늘은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1. 스타트업의 기쁨과 슬픔2020/06/13 22:57 그래, 버그는 그냥 버그다. 버그가 나를 갉아먹는 것은 아니다. 일과 나를, 일에서 발생한 오류와 나를 동일시하지 않는다. 이것은 내가 일을 하며 순간적으로 머리가 띵할 만큼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떠올려보는 말이다. [글짝사랑 연대기] 3장 : 하루에 20분, 글 ‘무조건 많이’ 쓰기2020/06/06 20:48 덜도말고 더도 말고 하루에 딱 20분씩, 매일매일 글쓰기 [에세이] 감성. 그 놈의 감성이 뭐길래.2020/06/05 20:21 감성 좀 찾으면 어때서. [소심한 고백] #02. 이름, 그 두 글자2020/06/02 15:44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그 두 글자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에세이] '좋아하는 마음'의 딜레마2020/05/31 18:58 좋아하는 것들이 계속 좋아하는 것들로 남을 수 있기를 [에세이] TMBP 02. 다시 우리 물고기로 만났으면 좋겠다2020/05/31 14:16 코로나로 인해 끝난 5일간의 수영 이야기 [안녕, 눈사람] 슬퍼하라, 그대의 슬픔이 흘러 넘칠 때까지2020/05/31 11:52 제 몫의 슬픔을 견뎌낸 사람만이 회복할 수 있다. [오늘은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0. 퇴근했습니다2020/05/30 21:36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아직은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일 수도, 저보다 훨씬 오래 일한 사람일 수도 있겠습니다. 일 안에서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일 밖에서는 어떤 사람인가요?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결국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