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무애 無碍 16 아, 내 가슴에 사랑과 경멸이 넘친다. [에세이] 텃밭 가꾸는 새롭게 자라나고, 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텃밭의 일 [Essay] 심리 상담에서 무기력이 찾아올 때 실천할 프로세스
[에세이] 다들 답답할 다들 답답할 땐 어떻게 하세요? 내공 100 드릴게요! [에세이] 지름길도 고 이십 대 끝자락, 다시 시작하다. [에세이] 아직까지도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없는 삶
[에세이] 베끼고 무시 타인을 경유하지 않는 고유한 자기 기술이 가능한가 [에세이] 친밀 그리고 가까워질수록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유 [에세이] 시선이 오래 당신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덕행] Project. Rewind : 아름다운 노랫말과, 아이돌2018/04/13 16:33 전부 다 이 계절이 품은 이야기 [NUMBER] 02. 캣츠2018/04/11 20:01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2. 캣츠 Cats 원작 : T.S 엘리엇(Thomas Stearns Eliot) 작곡 : 앤드루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 제작 :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 연출 : 트레버 넌(Travo... [민꽁의 소견] 그 사람은, 왜 이렇게나 오래도록 회자되는가2018/04/10 20:53 "감정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 - 그의 유서 중에서 감정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던, 누군가가 세상을 떠난지 15년이 흘렀다. 하지만, 어디에선가는 계속 그리고 줄곧, 그의 영화가 그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신기한 일이다. 15...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2 : 3월 5주 - 4월 1주2018/04/09 23:04 3월 5주 - 4월 첫 주의 인디 신곡 네 곡을 추천해드립니다. 전유빈, 강이채, 조소정, 새소년의 반짝반짝 빛나는 추천곡! [필름 한 입] 누구나 요릴 할 수 있어! '라따뚜이'2018/04/09 00:57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위대한 요리는 용기의 산물이다. [민꽁의 소견] 그 에필로그2018/04/08 14:24 [ 에필로그 ] 이 세상의 생각은, 다 작고 작은 것. 당신에게 저의 작은 소견을 전합니다. 다양하고도 넓은 이 세상에서, 다르고 재미있는 누군가의 생각. - 글쓴이 전함 - [우.사.인 5] Car, the garden [Apartment] 클럽 투어 - 대구 공연 리뷰2018/04/07 03:05 목소리만으로 많은 대중에게 울림을 주는 트렌디한 싱어송라이터! 활동명을 변경하며 정규 1집 [Apartment]를 발매한 카더가든(메이슨 더 소울)의 첫 번째 클럽 투어- 대구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덕행] 봄과 함께 할 '사랑' 노래2018/04/06 11:15 한 해의 시작, 계절의 시작, '사랑의 시작' [취향대책소] Episode6. 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2016)2018/04/05 22:45 취향대책소 Episode6. <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2016)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이번 영화는 죄책감을 주제로, 다르덴 형제 감독의 <언노운 걸>이다. 의사 ‘제니’는 한밤 ... [ 쓰다 ] 05. 무대는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펼쳐지는 곳2018/04/05 21:19 좋은 작품은, 이야기가 무대에 오르기 전의 모습까지도 상상하게 만든다고. [우.사.인] 시즌 5. 4월 공연 정리 및 추천2018/04/03 12:33 따뜻한 봄, 함께하면 더욱 좋을 4월의 공연 소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음악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야기의 이야기] 정원에서 일어나는 일2018/04/02 05:15 서로를 돕고 돌보며 우리는 성장한다. [음악상담소] 열 세 번째 이야기, 다시 공부해야 할까요?2018/04/01 14:35 음악상담소 열 세 번째 이야기,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한 신입생의 고민 [TAROTEA] PROLOGUE : 무의식의 장막을 걷고 나온 배우들에게 박수를2018/04/01 08:14 [TAROTEA] PROLOGUE : 무의식의 장막을 걷고 나온 배우들에게 박수를 Adam and Eve expelled from Paradise Marc Chagall 1. 잘려진 손목, 불안과 공포의 표상 필자가 작년에 꿨던 꿈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꿈에서 필자는 안방의 작업대에서 불을 키고 뭔가를 만... [취향대책소] Episode5. 피의 연대기(For Vagina's Sake)2018/03/31 00:01 취향대책소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 [티켓북마크] 첫 즐찾에 앞서 - Prologue2018/03/30 21:10 티켓북마크(Ticket-Bookmark) 시작합니다. [NUMBER] 01. 오페라의 유령2018/03/27 03:56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1.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원작 :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 작곡 : 앤드루 로이드 웨버 (Andrew Lloyd Webber) 제작 :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 연... 처음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