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시선이 오래 당신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다시 시작하 해보자, 해보자, 다시 한 번 해보자꾸나. [에세이] 꿈 사랑 믿음 내 마음은 내 거, 라고 하면 용기가 난다
[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SAFF] 제대로 파고들자, 악동문자 그래피티 - Ep.12017/10/19 00:35 바밍(bombing), 문자추상, 놀이문화, 반달리즘에 기반을 둔 그래피티의 속성을 알아본다 [칼럼] 서로 다른 하나의 세계에서2017/10/16 01:30 서로 다른 하나의 세계에서 _사랑하는 일 영화 <시인의 사랑> 감독 김양희 출연 양익준, 전혜진, 정가람 잘 지내요, 그래서 슬픔이 말라가요. 내가 하는 말을 나 혼자 듣고 지냅니다. 아 좋다, 같은 말을 내가 하고 나 혼자 듣습니다. ... [이야기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는 지금도 진행 중2017/10/15 22:06 평범한 우리도 누군가에게는 이야기. [칼럼][공.감.대] 공간08. 사람을 찾습니다: 절절살롱2017/10/14 22:03 절절한 사연들 속에 파묻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고유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고 기록하는 곳이다. 실험적 동시대 예술 커뮤니티 ‘절절살롱’ [보암보암2.0] 공감의 색으로 물들이는 일 뿐이다.2017/10/14 11:36 그녀들에 대한 진심어린 공감, 그리고 이해. 그렇게 세상을 조금씩 개나리빛으로 물들여 그녀들의 과거를 환하게 밝혀주는 일이다. [한국문화유산진흥원] 600년, 서울의 흔적 표석관리2017/10/12 23:16 600년 서울의 흔적, 표지석을 따라 조선시대의 관공서를 찾아가기. 종각은 조선 시대에 시간을 알리는 종을 설치했던 누각입니다. 종각에 설치된 종은 통행금지를 알리거나 해제하기 위해 쳤고, 성안에 큰 불이 났을 때 치기도 했는데, 종각이 있는 이 길을‘... [경기 브루어리 여행 8] 크래머리 KRAEMERLEE2017/10/12 08:26 목 마른 자들이여, 복 있는 자들이여, 모두 내게로 오너라 경기도 안산시 크래머리 KRAEMERLEE 흔히들 복은 사람의 행운이나 행복을 바라는 말로 사용합니다. 가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처럼 말입니다. 혹시 이 말도 아시나요? 배꼽... [유년의 기억] #목마 #갑작스런 수영장 #밥 #매트리스2017/10/10 23:48 #33 목마 방학을 제외하면 1년도 채 다니지 못했던두 번째 초등학교의 마지막 날의 일이었습니다. 아빠처럼 엄하면서도아이들을 마음으로 대해주셨던우리의 담임 선생님께서는언제나 청소를 일찍 마치고 오는 아이에게특별히 목마를 태워주시곤 했습... [덕행] 새벽을 닮은 이들, 오프온오프(offonoff)2017/10/06 11:21 우리의 새벽을 책임질, 새벽을 닮은 이들의 음악 [음악상담소] 세 번째 이야기, 대한민국 수험생들에게2017/10/05 17:56 음악상담소 세 번째 이야기, 수험생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우.사.인] 시즌 4. 10월 공연 정리2017/10/03 20:27 길고 긴 연휴 속에서 날씨 좋은 10월, 공연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면 정확히 찾아오셨습니다. 우.사.인이 추천하는 10월의 공연들과 마지막에 정리해드린 서울 지역, 지방 지역의 공연들까지 놓치지 마세요! [칼럼] 함께 허무는 사랑의 세계2017/10/02 00:45 함께 허무는 사랑의 세계 _ 다시 사랑의 세계를 구축하며, Amour! (영화 아무르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이제 곧 당신은 여든 두 살이 되겠구려. 당신의 키는 6센티미터쯤 줄어들었고 몸무게도 겨우 45킬로그램이지만, 당신은 여전히 아름... [유년의 기억] 푸른 하늘과 구름과 꽃이 모두 담겨있었다.2017/10/01 23:27 #29 구슬 첫 번째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구슬치기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매일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에아이들에 손에는 구슬이 들려있던 것도 잠깐,그 관심은 그새 다른 것으로 옮겨갔다. 그때 즈음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1층 현관 앞에 있던 ... [이야기의 이야기] 시작하는 이야기2017/10/01 22:47 나는 나의 시작점을 되돌아보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② -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2017/10/01 20:59 인디밴드 '가을방학'의 보컬 계피의 소소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에세이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리뷰입니다!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3. 미니멀과 위트의 조화, 브랜드 '정반합2017/09/30 21:30 제가 추구하고 싶은 건, 기술에 기대면서도 아날로그적인 것에 가치를 두고 그 중요성을 아는 것이에요. 둘을 잘 조합해서 합을 이뤄 나가고 싶어요. [보암보암2.0] 통쾌함과 불폄함 사이_엽기적인 그녀2017/09/30 18:47 견우와 그녀 사이에, 그리고 그들과 나 사이에 오고간 감정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오랜만에 마음이 팽팽하리만치 꽉 들어찬다.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