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치열하고도 힘든 이 사회에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내가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때 까지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나도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해서 우리 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간혹 우리는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나를 미워하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가슴아픈이별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게 이런걸까...
새벽정거장38 스쳐가듯, 언젠가 또 다가올 질문을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2018년을 앞두고 응급실에 다녀올 정...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해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새벽정거장37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 새벽정거장36 * 나 나 라는 사람은 나도 모를 정도로 길고 아득한...
실시간 콘텐츠 [JONGDI] 나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ver.2)2016/05/15 02:08 [illust by jongdi] 나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ver.2 [그림에마음을놓다] 다자이오사무_인간실격人間失格2016/05/14 21:41 : 人間失格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죄의식과 인간에 대한 공포, 허위로 가득찬 세상 그리고 배신. 철저히 파괴되는 인간 소외와 이방인 황량한 인간관계 그리고 다가오는 오늘날의 우리의 모습 인간, 실격. 이제, 난, 완...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92016/05/14 11:23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E12. 느림에 대하여2016/05/11 22:18 일상의 예술을 다루는 수업이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느림의 미학' 우리의 삶은 목표지향적이고 주변을 살피지 못한다 말합니다. 목표점인 등대만을 보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여유를 갖고 등대 주변의 별, 바다, 풍경들을 보라고 가르칩니다. 좋은... [캘리그라피] 산책하기 좋은 밤2016/05/11 17:19 2016. 5. 11. 때로는 바쁜 나날 속에 달과 별의 그득한 밤길이 그저 고단하게만 느껴졌을 아트인사이트 식구들에게 마음을 다해 전하는 메세지 괜히 한숨 나오고 아직 걱정거리들이 떠나질 않았지만 오늘도 참 괜찮은 하루였다. 비가 머물다간 자리... [일상의 조각] 안녕, 친구2016/05/09 19:14 오랜만이야, 잘 지냈니? [동그라미 사랑] 아이스크림2016/05/09 01:15 순간의 불같은 사랑은 운명같아 보일지 몰라도 아이스크림같이 뜨거움에 녹아버리는 관계를 만들 수도 있다_ [JONGDI] 날개가 있다고 믿었었다.2016/05/08 23:15 [illust by JONGDI] 날개가 있다고 믿었었다. 초등학생은 분홍빛 가수가 될 것이라고 하였고 중학생은 영웅의 꿈이었던 웨딩드레스를 소망했으며 고등학생은 화려한 패션 디자이너를 위해 진학했다. 대학생은 하늘을 나는 수많은 것들을 보며 꺼져가는 땅 위... [같은 시선으로 보다] 빛2016/05/05 17:54 한 카페의 사진 [같은 시선으로 보다] 온통 꽃 길2016/05/05 17:49 꽃이 만개한 5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82016/05/05 01:00 너와 함께 했던 시간, 다툼과 상처들이 무뎌질 정도로 행복했던 그 시간을 잊어보려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너와 함께 걸었던 그 길을 걷다 미소 지으며 회상하는 나를 보았고, 너를 추억이라 쓰고 그리움이라 읽게 되었다. E11. 추억이 사라진다는 것2016/05/04 13:54 그 날은 이상하게 산책이 하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모르는 길을 무작정 따라 올라가다 한 공터를 만났습니다. 끈 없는 그네와 넘어진 시소를 보아하니 놀이터였던 것 같기도 한데, 지금은 공터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곳에서도 어린 아... [눈으로 보는 클래식] 순수한 동심의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 (캐리커쳐) - cak2016/05/03 09:15 cakewalk란? 미국 남부의 흑인들로부터 비롯된, 으쓱거리는 걸음걸이의 춤. 또는, 그 춤을 위한 춤곡입니다. 가장 독특하고 우아한 걸음걸이로 걷는 사람에게 케이크를 상으로 주었던 데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네요~! (출처 : 구글) [JONGDI] 01일 오늘.2016/05/01 23:41 [illust by JONGDI] 01일 오늘도 나는 토끼와 함께, 너와 함께 [JONGDI] 너의 한숨 속에2016/04/30 21:58 [illust by JONGDI] 너의 한숨 속의 의미 You will be happy. [그림에마음을놓다] 윤동주_八福2016/04/30 20:33 : 팔복 八福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친 산상수훈의 일부로서 복있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대해 8개조로 설교한다. 팔복 마태복음 오장 삼-십이.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동그라미 사랑] 서로를 물들이다2016/04/30 15:49 너로 인해 물들여 지는건 내가 아니라 내 세상이야:) 처음이전2122232425262728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