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치열하고도 힘든 이 사회에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내가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때 까지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나도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해서 우리 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간혹 우리는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나를 미워하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가슴아픈이별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게 이런걸까...
새벽정거장38 스쳐가듯, 언젠가 또 다가올 질문을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2018년을 앞두고 응급실에 다녀올 정...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해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 . . . 새벽정거장37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 새벽정거장36 * 나 나 라는 사람은 나도 모를 정도로 길고 아득한...
실시간 콘텐츠 [동그라미 사랑] 시절2016/04/10 16:26 # 시절 미련이 미련을 남기고 추억이 추억을 남기고 그 시절이란 벽돌이 쌓이고 다시 쌓여 나를 가둔다 Circle Love [JONGDI] (희망을 담은)꿈2016/04/10 09:37 나의 꿈은 과연 무엇이 될까요 [그림에마음을놓다]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_초속5cm2016/04/08 23:59 "역과 역 사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멀었고 열차는 역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오래 정차했다." [캘리그라피]글로담는감성_52016/04/07 21:16 아무 문제 없는데 왜 나는 안생기는 건데 날씨도 완전 풀렸는데 감기는 왜 또 걸리는데 E7. My Blueberry Nights2016/04/06 14:22 열쇠를 버리지만 않으면 그 문은 영원히 닫히는 게 아니라는 거 [같은 시선으로 보다] 꽃봄2016/04/05 20:29 4월이 오고 꽃이 폈다. [JONGDI] BUNNY=ME2016/04/05 16:14 귀여운 토끼와 꿀이 떨어지는 꽃입니다. 토끼의 귀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꿀처럼 달콤한 것만 골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일상의 조각] 걸어요 이 거리를2016/04/04 21:12 하늘은 파랗고 벚꽃은 아름답고 햇살은 따스하고 커피는 시원한데 이렇든 저렇든 뭐가 대수인가요. 걸어요. 이 거리를. [동그라미 사랑] 한 평생의 길2016/04/03 16:20 # 한 평생의 길 한 사람과 한평생을 시작한다는게 그 사람과 나란히 걸어가는 건줄 알았는데.. 그 한사람이 내 한평생을 멋지게 만들어 주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야 알았다. [그림에마음을놓다] 중경삼림_重慶森林2016/04/02 15:09 "기억이 통조림에 들어 있다면, 기한이 영영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꼭 기한을 적어야 한다면, 만년 후로 적어야지."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42016/03/30 22:53 사랑이라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감정이 상처로 변하지 않기를 [그림에마음을놓다] 날카로운 달빛_달과 6펜스2016/03/30 19:52 "나는 과거를 생각하지 않소. 나에게 중요한 것은 다만 영원한 현재뿐이오." E6. 씁쓸한 변화2016/03/30 13:09 한 계절이 지나고 가니, 강은 모습을 많이 달리하였습니다. 누구를 위한 변화였을까... 생각이 깊어집니다. [동그라미 사랑] 얽힌 마음,얽힌 사랑2016/03/30 00:34 예쁘고 달달하게 보이는 만큼 아프고 괴로운 마음도 비례해서 존재하는 '사랑'이란 단어속에 들어있는 이야기 [그대의 조각] 에이스2016/03/28 21:57 에이스침대 TV광고를 보던 중, 시트콤같았던 순간. [같은 시선으로 보다] '연남동'을 다녀오다.2016/03/27 23:42 제 2의 홍대라고 불리는 연남동 골목길을 다녀온 후 사진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JONGDI] 아무생각 없이 그려 본 그림입니다.2016/03/26 23:14 붓과 마카의 움직임을 따라 그린 프리드로잉입니다. 정말 아무생각이 없다면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요? 처음이전2122232425262728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