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동그라미 사랑] 얼음동동 비타민워터2016/05/21 02:59 그저 아무맛도 안나던 내 일상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너:)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02016/05/20 13:21 너를 좋아했다는 증거들 . . . E13. 시멘트 산2016/05/18 13:51 오늘도 산 꼭대기에 있는 학교를 올랐습니다. 올라가며 몇 번이고 숨을 고르며, '이 학교는 왜 이렇게 높은 데 있는 거야' 투정이 절로 나옵니다. 꼭대기에 오르고 나니 산 밑이 한눈에 보입니다. 애초에 평평한 땅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울퉁불퉁하고 ... [물결쓰다] 캘리그라피, 그리고 그림2016/05/16 00:22 잔물결처럼 잔잔하고 조용하게 여러분의 마음에 젖어 들어갈 따뜻한 글과 그림을 전하고자 합니다 [동그라미 사랑] 거울2016/05/16 00:02 #거울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며,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Circle Love# [JONGDI] 나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ver.2)2016/05/15 02:08 [illust by jongdi] 나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ver.2 [그림에마음을놓다] 다자이오사무_인간실격人間失格2016/05/14 21:41 : 人間失格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죄의식과 인간에 대한 공포, 허위로 가득찬 세상 그리고 배신. 철저히 파괴되는 인간 소외와 이방인 황량한 인간관계 그리고 다가오는 오늘날의 우리의 모습 인간, 실격. 이제, 난, 완...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92016/05/14 11:23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E12. 느림에 대하여2016/05/11 22:18 일상의 예술을 다루는 수업이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느림의 미학' 우리의 삶은 목표지향적이고 주변을 살피지 못한다 말합니다. 목표점인 등대만을 보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여유를 갖고 등대 주변의 별, 바다, 풍경들을 보라고 가르칩니다. 좋은... [캘리그라피] 산책하기 좋은 밤2016/05/11 17:19 2016. 5. 11. 때로는 바쁜 나날 속에 달과 별의 그득한 밤길이 그저 고단하게만 느껴졌을 아트인사이트 식구들에게 마음을 다해 전하는 메세지 괜히 한숨 나오고 아직 걱정거리들이 떠나질 않았지만 오늘도 참 괜찮은 하루였다. 비가 머물다간 자리... [일상의 조각] 안녕, 친구2016/05/09 19:14 오랜만이야, 잘 지냈니? [동그라미 사랑] 아이스크림2016/05/09 01:15 순간의 불같은 사랑은 운명같아 보일지 몰라도 아이스크림같이 뜨거움에 녹아버리는 관계를 만들 수도 있다_ [JONGDI] 날개가 있다고 믿었었다.2016/05/08 23:15 [illust by JONGDI] 날개가 있다고 믿었었다. 초등학생은 분홍빛 가수가 될 것이라고 하였고 중학생은 영웅의 꿈이었던 웨딩드레스를 소망했으며 고등학생은 화려한 패션 디자이너를 위해 진학했다. 대학생은 하늘을 나는 수많은 것들을 보며 꺼져가는 땅 위... [같은 시선으로 보다] 빛2016/05/05 17:54 한 카페의 사진 [같은 시선으로 보다] 온통 꽃 길2016/05/05 17:49 꽃이 만개한 5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82016/05/05 01:00 너와 함께 했던 시간, 다툼과 상처들이 무뎌질 정도로 행복했던 그 시간을 잊어보려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너와 함께 걸었던 그 길을 걷다 미소 지으며 회상하는 나를 보았고, 너를 추억이라 쓰고 그리움이라 읽게 되었다. E11. 추억이 사라진다는 것2016/05/04 13:54 그 날은 이상하게 산책이 하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모르는 길을 무작정 따라 올라가다 한 공터를 만났습니다. 끈 없는 그네와 넘어진 시소를 보아하니 놀이터였던 것 같기도 한데, 지금은 공터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곳에서도 어린 아... 처음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