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고 물들어서] 흘 부드럽고 따뜻했던 그때 그대로 [1st solo album] track09.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거짓말 [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E17. 자신의 주변을 보며, 자신의 10년 후를 그려가라.2016/08/13 01:20 니의 삶을 살아가며, 나의 주변을 보고, 나의 생각을 보며 '나의 10년 후를 그려가리라'라는 생각을 이어오던 나날들 속에 신장이식과, 췌장이식을 받으신 아버지의 생활은 바쁘 사업을 이어내기 위한 시간보다, 가족과 함께, 어머니와 함께 보내는 시간들을 더 ... [ART&Pic.] 제주의 동물들2016/08/12 19:06 진정한 슬로우 라이프 실천자들 #6 새로움을 만나는 것2016/08/11 10:22 괜찮다, 처음이니까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탈출구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72016/08/08 00:54 살랑살랑, 이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들리는 것같은 아름다운 바람 [은서이야기] 이상과 현실2016/08/07 23:57 이상, 그리고 현실 [ART&Pic.] 여름, 해 질 무렵2016/08/06 20:13 여름을 군말 없이 버틸 수 있는 한 가지 이유 #5 푸르른 녹음2016/08/06 16:48 더 푸르자, 더 파랗게 성숙해나가자. E16. 가끔 삶이란, 고추 화분에 들어간, 수박씨앗과 같음을.2016/08/04 20:29 어머니가 키우시는 고추화분에 들어간, 수박씨앗. 어떻게 들어갔는지, 누가 넣었는지도 알 수 없지만. 환하게 열린 수박은 보는 모든이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사한다. [물결쓰다] 공통분모라는 것2016/07/31 01:26 20년 넘게 다른 배경에서, 다른 상황에 맞닥뜨리며 살아온 사람들이 한 가지 공통분모를 가지고 모인다는 것은 굉장히 신나는 일! 8월에는 좀 더 글씨와 그림에 정진했으면, 하고 모임에서 만든 작품 두 개를 책상에 올려두고 나만의 약속으로 삼는다 [ART&Pic.] 달이 떳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용택2016/07/30 23:07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 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 #4 빛을 찾아서2016/07/30 21:45 얼른 이겨내세요, 당신을 비춰줄 빛이 기다리고있어요 :) [달보드레]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_2016/07/30 18:40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바다_허각,정은지 이 더운 여름 나의 마음속... [JONGDI] 커피드로잉22016/07/29 22:12 illust by JONGDI 의식의 흐름대로, 커피드로잉2 [ART&Pic.] 빌딩 숲2016/07/29 18:42 다들 이렇게 살아. [ART&Pic.] 일상 환기시키기2016/07/29 18:06 무기력함엔 아침 한강! E15. 열심히, 그리고 열심히에 몰두되어 있는 우리들2016/07/28 19:40 오늘날, 부모님들이 학생인 자식들에게 바라는 열심히 그리고 열심히. 과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열심히만 하는 것이 정답일까'에 대한 생각 [물결쓰다] 차곡차곡 기록하기_남해여행2016/07/24 01:22 5월에 다녀온 하남-남해-순천여행 여행은 여기서 행복할 것이라는 말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요새 인친님들이 <모든 요일의 여행>이란 책의 구절로 캘리를 올려주고 계셔서 가슴에 닿는 말이라 슬쩍 가져와봤다 모든 여행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 처음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 마지막